제5회 ‘고구리 안시성’ 국제학술세미나가 오는 12월 1일 10시부터 구리시에 있는 구리청소년수련관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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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국제학술세미나 모습, 자료제공=(사)高句麗역사문화보전회 |
전체 4부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최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며 영화관에서 개봉되었던 조인성 주연의 영화 ‘안시성’을 통해 그 당시 실재했던 역사의 진실과 왜곡된 내용들이 무엇이며, 안시성의 위치와 안시성 전투가 가지는 역사학적인 의미를 재조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1부에는 동영상 강연과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2부에는 간단한 기념식이 그리고 3부에는 세미나 발제 시간으로 제1발제는 중국 대련 고려박물관 황희면 관장의 ‘중원 출토 고구려 유물’이 제2발제는 (사)한배달 박정학 회장의 ‘안시성 전투의 개요와 의의’ 그리고 제3발제 (사)고구리역사문화보전회 성헌식 학술위원장의 ‘당태종이 참패한 안시성은 어디인가?’ 제4발제는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연구교수인 윤한택 박사의 ‘대동강 수계의 비밀 - 고려국경과 관련하여’ 그리고 마지막 5발제는 성균관 석전교육원 한문수 교수의 ‘연개소문과 고구려 조의선인’가 주제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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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국제학술세미나 모습, 자료제공=(사)高句麗역사문화보전회 |
3부의 전체 5발제가 끝나면 변호사이며 고구려-발행인 칭기스칸의 저자인 전원철 박사의 ‘고.당전쟁과 돌궐의 관계’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마지막 4부에는 집중토론과 질의 응답시간이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사)高句麗역사문화보전회 한 관계자는 “최근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시민들이 많이 늘고 있으며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후세들에게 올바로 알리고 전달하는 일에 많은 분들의 참여가 있습니다.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는 최근 영화로 나왔던 주제를 가지고 하는 것이라 더욱 흥미로운 세미나 행사가 될 것입니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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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용 기자 jsr68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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