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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극원, 즉위 600주년 세종대왕을 만나는 전국 순회공연 열어성왕 세종의 업적과 인간적인 삶을 새롭게 조명

전문예술단체 한국창극원(대표 박종철)은 “올해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기념하여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전국을 돌며 창극 <성왕의 낙원> 순회공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12월 2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을 시작으로 12월 8일 대구 달성문화체육관, 12월 11일 김해 서부문화센터, 12월 14일 계룡 문화예술의전당, 12월 23일 제주아트센터, 1월 4일 창녕 문화예술회관등 5개시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한국창극원은 2015년 창극 <눈꽃나비 雪花>, 2016년 <아름다운 전설, 백야>, 2017년 창극 <오유란전> 등 수많은 창작 창극을 제작하며 한국 전통예술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전문공연단체로 2001년 창단 이래 매년 1~2편의 창작 창극을 발표하고 있다.

창극 <성왕의 낙원>은 한국창극원에서 기획, 제작하였으며 세종 즉위 600주년을 기념하여 더욱 새로운 무대 연출과 구성으로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인 세종대왕의 업적과 인간적인 삶을 새롭게 조명하게 될 것이다.

이번 창극 <성왕의 낙원>의 한 관계자는 “한글을 창제하고 발표하여 백성이 사용하도록 하였으며 과학, 농업, 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업적을 이룬 위인, 권력을 좇지 않고 백성과 나라의 미래를 위한 고민과 정치를 펼친 세종의 문화혁명을 극화한 이번 작품을 통해 진정한 성왕이 꿈꾸던 미래를 살고 있는 이 시대 우리 민족의 문화적 자긍심을 일깨우게 될 것입니다.”라며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하였다.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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