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은 “12월 세 번의 수요일에 상설공연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와 19일 하루 ‘클래식 공연과 함께하는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 큐레이터 전시 해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요일에 진행되는 상설공연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는 오후 3시 박물관 2층 로비에서 개최되는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음악을 접할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 음악회는 현악 4중주 연주팀 제이스트링(J String Ensemble)이 함께해 베토벤, 바흐, 브람스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클래식 명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19일에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리히텐슈타인 특별전’을 주제로 오페라 공연과 함께 큐레이터의 전시 해설이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레미제라블>, <캣츠>, <오페라의 유령> 등 유명 뮤지컬 공연에서 연주된 대표곡을 중심으로 기획한 오페라와 캐럴 공연이 30분간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이 종료된 후에는 담당 큐레이터와 함께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특별전 해설을 30분 동안 진행한다.
국립고궁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관람하고자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수준 높은 클래식과 오페라 공연을 관람하고, 동시에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며 “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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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민 기자 susan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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