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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다양한 인문실험이 시작된다생활인문, 사회변화 분야 청년활동 100건 본격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 이하 진흥원)는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 활동 100건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문체부와 진흥원은 지난 10월 3인 이상 청년모임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하였으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생활인문과 사회변화 분야에서 성찰과 반성, 소통과 나눔, 배려 등의 인문가치를 접목해 다양하고 창의적이며 의미 있는 활동 100건을 선정했다.

청년들은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을 통해 자신들의 끼와 열정, 인문소양을 바탕으로 일상의 행복 증진 방법과 사회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한 다양한 실험적, 창의적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인문실험은 크게 ‘생활인문’  분야와 ‘사화변화’분야로 구분되며 ‘생활인문’ 분야에서는 인문을 매개로 소통과 교류를 도모하는 인문소통실험(27건)과 일상적인 주제에 대해 인문적으로 접근하는 일상인문실험(10건), 인문과 예술의 융합을 도모하는 인문예술융합실험(9건) 그리고 인문을 매개로 스스로를 치유하고 삶을 성찰하는 인문치유실험(11건) 등 57건을 수행한다.

사회변화 분야에서는 사회문제에 대한 탐구와 실험적 시도를 도모하는 사회의제실험(24건)과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민과 방법을 꾀하는 지역변화실험(11건) 그리고  청년이 함께 스스로의 문제를 고민하는 청년문제실험(8건) 등 43건을 다루게 된다.

지난 11월 17일(대전)과 18일(서울), 선정된 100개 팀을 대상으로 진흥원과 함께 사전 공동연수회(워크숍)을 개최했으며 각 팀의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전국 청년 활동팀 간의 연계망을 형성해 서로 상황을 공유하며 협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선정된 100개 팀은 인문실험 활동비 2백만 원을 지원받아 내년 1월까지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인문실험 수행이 완료된 이후에는 결과 공유회를 갖고, 우수 활동에 대해서는 문체부 장관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청년들이 인문 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으며, 청년들이 인문실험 활동과 같은 가치 있는 창의적 도전을 통해 지역과 사회가 변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유민 기자  susan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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