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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오늘 이야기(20181207 음력 11.01 癸酉)

대설, 세계 민간항공의 날

“송년에 즈음하면/도리 없이 인생이 느껴질 뿐입니다/지나온 일년이 한 생애나 같아지고/울고 웃던 모두가/인생! 한마디로 느낌표일 뿐입니다//송년에 즈음하면/자꾸 작아질 뿐입니다/눈감기고 귀 닫히고 오그라들고 쪼그라들어/모퉁이 길 막돌맹이보다/초라한 본래의 내가 되고 맙니다...송년에 즈음하면/갑자기 철이 들어 버립니다/일년치의 나이를 한꺼번에 다 먹어져/말소리는 나직나직 발걸음은 조심조심/저절로 철이 들어 늙을 수밖에 없습니다”-유안진 ‘송년에 즈음하면’

12월 7일 오늘은 대설. 오늘 눈이 많이 오면 풍년이 들고 겨울을 푸근하게 난다고 함
12월 7일 오늘은 세계 민간항공의 날
 
1950 대한신문기자협회(회장 오종식) 결성
1961 강원도 거진에서 버스가 바다로 추락 14명 사망
1964 동양 텔레비전 (DTV) 서울국 개국(채널 7)
1970 청와대에 특별보좌관실 신설
1972 남녀탁구팀 자카르타 대회 우승
1975 울산 밀양 가뭄 68일간(-1976.2.12까지) 눈 비 안 옴
1978 사상 처음으로 남빙양에 어로 출항
1979 최규하 대통령 긴급조치 9호 해제 발표
1994 서울 아현동 도시가스지하저장소 폭발 13명 사망 실종
1997 정부 기아자동차 제3자 인수방안 추진
1998 청와대에서 정-재계 간담회 5대 재벌 구조조정 합의
2002 로또 복권 등장
2006 김대중 전 대통령 미국 코리아 소사이어티로부터 밴플리트(Van Fleet) 상 받음
2007 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 일어남
-- 인천대교 공사작업 마치고 경남 거제로 가던 해상크레인과 예인선의 연결선 끊어지면서 홍콩선적 허베이 스피리트 호와 충돌 원유 1만900톤 유출. 태안과 서산의 11개 읍면 473개 어장 5,159ha 해변 167km 오염
2013 북한 억류 미국인 메릴 뉴먼 추방
2014 박근혜 대통령 비선실세 국정개입의혹 반박
2015 유엔 인권이사회 2016년 의장국에 한국 선출
BC43 로마 정치가 키케로(BC106-) 세상 떠남 “역사는 시간의 경과를 증명하는 증인이다. 역사는 현실을 비추어주고, 기억에 힘을 주며, 우리에게 그대의 소식을 알린다.”
1732 영국 로열 오페라 하우스 첫 공연, 공연작은 콩그리브의 ‘세상만사’
1842 크리스마스카드 첫 선
-- 영국 삽화가 호슬리가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한 가족의 모습 그려 넣고 “당신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행복한 새해를”이란 글귀로 카드 만들어 판매한 것이 크리스마스카드의 시초
1889 프랑스 철학자 가브리엘 마르셀 태어남 『형이상학적 일기』 『존재와 소유』
1928 미국 진보지식인 노암 촘스키 태어남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507년 정복은 계속된다』 『불량국가』 『언어학 이론의 논리적 구조』
-- 2008년 대한민국 국방부가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507년 정복은 계속된다』 두 권을 '불온서적'으로 지정하자 촘스키는 "자유를 두려워하고 사상과 표현을 통제하려는 이들이 늘상 있게 마련이며 (대한민국의) 국방부가 그 대열에 합류한 것은 불행한 일이다. 아마도 국방부를 `자유와 민주주의에 반대하는 국방부'(Ministry of Defense against Freedom and Democracy)'로 개명해야할 것 같다."고 비판
1941 일본의 하와이 진주만 기습공격으로 태평양전쟁 일어남
1945 플레밍 페니실린 발견 공로로 노벨 생리의학상 받음
1949 중화민국 정부 대만으로 쫓겨감
1975 포드 미대통령 신태평양 독트린 발표
1980 미국-중국 민간항로 31년 만에 재개
1987 고르바초프 1973년 이래 소련 지도자로선 처음으로 워싱턴 공식방문
1988 소련 아르메니아공화국 진도6.8 강진 사망 10만 명 피해액 140억$
1995 미국 목성탐사선 갈릴레오 호(1989.10.18 발사) 목성 도착
2013 세계무역기구(WTO) 1995년 출범 이후 첫 '세계 무역협정' 타결

< 자료 제공 : 손혁재 교수 >

생명의 기호(Symbol of life), Mixed media on metal, 73cmx61cm - 조원영 작가 -

 

김가연 기자  k-gaye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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