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8일(토)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삼각산시민청 1동 2층 활짝라운지에서 대학로 인기 개그공연팀을 초청해 ‘테니스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테니스쇼’는 삼각산시민청 대표축제인 ‘토요일은 삼각산청이 좋아’의 일환으로 코미디언 안시우, 이수한, 이융성, 김선정 등이 출연해 100명의 시민 관객을 대상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테니스쇼’는 TV프로그램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의 대표 코너 중 하나로, ‘테니스~ 테니스~ 스파이크 강시브 리시브 테니스’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많은 시청자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4월에 개관한 삼각산시민청은 서울시 동북권인 강북구와 도봉구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토요일은 삼각산청이 좋아(매월 둘째 주 토요일)’ 어린이, 가족 대상 프로그램 ‘할머니동화책(매주 일요일)’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활력콘서트(수시)’ 등을 통해 지역민과 소통하고 있다.
8일(토) 오후 3시부터 펼쳐지는 ‘테니스쇼’는 당일 삼각산시민청을 찾은 시민이라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100명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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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민 기자 susan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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