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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재 박사 초청, ‘찬란한 대한의 역사’ 강연회 개최대한사랑 천안아산지부, 15일 천안축구센터 대세미나실에서

고대사의 천문현상‘오성취루’기록을 현대과학으로 증명

사)대한사랑 천안아산지부(지부장 김성일)는 “오는 12월 15일(토) 오후 2시~5시에 천안축구센터 대세미나실B홀에서 박석재 천문학박사를 초청하여 ‘찬란한 대한의 역사’라는 주제로 역사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특강의 주인공인 박석재 박사는 한국천문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천문학박사로서 원장 재직 시에도 고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천문을 통한 바른 역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많은 강연을 진행해왔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바른 역사를 배우고자 하는 현장이면 무조건 달려간다는 박석재 박사는 한국인의 자긍심과 역사정신을 쉽고 재밌게 전하기에 일반 대중들에게 인기가 높다. 어린 시절 대전에 있는 한 냇가에서 고기잡이 놀이를 하다가 문득 하늘을 보며 별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는 박석재 박사의 역사이야기를 듣다보면 청중들은 이내 흥미진진한 천문 역사 이야기에 매료되고 만다.

천문과 역사를 융합한 인문학강의로 대한의 역사를 재해석
 
박석재 박사의 강의 핵심 내용은 천문과 역사를 융합한 인문학 강의로 우리나라에서는 단연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자신의 책 『개천혁명』을 통해 우리나라는 태곳적부터 유라시아 대륙 동쪽을 지배한 천문학의 종주국이었다는 것을 밝힌다. 또한 한민족은 역사와 문화의 근본을 하늘에 두었으며, 개천사상, 홍익사상, 천손사상을 지닌 천손민족임을 이야기 한다.

 식민사관에서 벗어나 우리본래 대한사관을 찾아야

사)대한사랑 천안아산지부 김광식 총무국장은 “우리 주변에는 아직 우리의 온전한 역사 문화를 모르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중국과 일본에 의해 왜곡되어진 역사를 진실인양 알고 있는 것이지요. 대한사랑은 이런 잘못된 역사의식과 함께 올바른 역사 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며 “이번 박석재 박사님을 초청해 가지는 역사특강은 천문을 통한 역사의 진실을 알아보고 배우는 시간으로 과거 역사적 사실을 현대의 천문으로 증명해 보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어렵고 따분하게만 여겼던 역사 이야기들이 우리의 생활 속에서 아주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될 것입니다.”라며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실제 길거리 인터뷰를 통해, 우리의 오래된 많은 역사 이야기 중에 우리가 국기로 사용하고 있는 태극기가 5500년이나 됐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시민들이 많음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태극기가 중국에서 온 것으로 아는 시민들도 부지기수인 것이 오늘의 역사 현실이다.

내년이면 대한민국의 근간이 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다. 지난 1945년 대한민국은 광복을 하였으나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는 여전히 ‘역사광복’이라는 미완의 역사를 반드시 이루어야 하는 큰 숙제가 남아있다. 이번 박석재 박사의 강의가 역사광복을 이루기 위해 불씨를 지피는 작은 시작이 될 것이다.

 

 

 

최유민 기자  susan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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