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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주최, 2018 국제 독도포럼 11일 개최한.중.일.러 4개국 영토전문가 참가

세계일보(사장 정희택)는 “세계일보는 오는 12월 11일 오후 1시부터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2018 국제 독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일보 창간 30주년과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을 맞이하여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한국·중국·일본·러시아 4개국의 영토문제 전문가가 참가하며 ‘동아시아의 영토관념과 독도’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동국대 대외교류연구원 최보영 연구원의 사회로 간단한 식전행사를 진행되고 이어 개회식이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정희택 세계일보 사장의 인사말과 최재목 영남대 독도연구소 소장의 환영사가 이어진다.
개회식에 이어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며 울산대학교 석좌교수인 신용하 교수의 ‘독도 영유권을 둘러싼 주요 쟁점’이라는 주제로의 기조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의 첫 번째 세션에는 동북아역사재단의 김영수 연구위원의 사회로 알렉산더 이바노프(러시아 하바롭스크 태평양국립대)교수의 「한일관계에서 독도 문제: 러시아의 관점」, 김 준(중국 절강공상대 한국학연구소)소장의 「중국 및 동아시아의 영토관념과 독도」, 이케우치 사토시(일본 나고야대)교수의 「나카이 요자부로(中井養三郎)와 죽도어렵회사」, 이성환(계명대교수, 대한정치학회)회장의 「조일국경조약체제」와 독도 영유권을 주제로 한 주제발표가 있게 된다.

1부 세션이 끝나면 잠시 휴식을 가진 후 종합토론을 위한 2부 세션이 진행되는데 영남대 독도연구소 최재목 소장이 좌장을 맡고 계명대 박선진 교수와 중국 칭화대 윤호 연구원, 한아문화연구소 유미림 소장 그리고 중앙대 제성호 교수가 토론에 나선다.

정희택 사장은 초대말을 통해 “최근 일본 정부의 우경화 경향과 맞물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정책이 한층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독도 영유권을 둘러싼 쟁점 논의를 통해 우리나라의 대응과 정책 기조 강화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에 귀하를 초청하오니 함께 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했다.

이번 포럼은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가 주관하고 세계일보가 주최하며 교육부와 해양수산부, 경상북도, 스포츠월드가 후원한다.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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