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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동안 초등학생들의 천연기념물 마스터하기선생님에게는 자연유산 체험 프로그램 제공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겨울방학 동안 선생님과 학생을 대상으로 자연유산(천연기념물‧명승)을 주제로 ‘교원직무 연수와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운영되는 이번『교원직무연수』프로그램은  국내 유일의 자연유산 연구·전시기관인 국립문화재연구소 천연기념물센터가 지난 4월 대전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2018학년도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교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품격 높은 자연유산 체험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교원직무연수』프로그램은 ‘자연유산의 이해 강좌’, ‘학예연구사와 함께하는 수장고 탐방’, ‘박제전문 문화재기능자와 함께하는 박제 실습’, 그리고 ‘화석처리 실습’, ‘명승과 드론 강좌’, ‘자연유산 현장체험학습’ 등 학교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체험, 실습 위주의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원들의 전문성과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교원직무연수' 프로그램 중 화석보존처리 실습 현장, 사진제공=국립문화재연구소

 

초등학생들을 위한 자연유산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오래 된 나무(노거수),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가 마련되었다. 1월 16일(수)부터 17일(목)까지 2일간 총 4회 운영하며, ‘천연기념물의 뜻과 유래 바로알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자연유산 중 오래된 나무(노거수) 알아보기’, ‘옛 그림 속에 숨겨진 천연기념물 찾아보기’, ‘천연기념물 나무 건조표본 만들기’ 등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교원직무 연수 프로그램과 초등학생 체험교육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은 12월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042-610-7639/전화접수 불가)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문화재연구소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체험과 실습 위주의 교원직무연수와 학생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소중한 자연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많은 학생이 자연유산 전문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고 했다.

 

 

최유민 기자  susan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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