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홈리스추모제 공동기획단(이하, 추모제 기획단)>은 “12월 21일(동지 전날) 저녁 7시, 서울역 광장에서 ‘2018 홈리스 추모문화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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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제 기획단은 2001년부터 매해 동짓날을 즈음해 열리는 ‘홈리스추모제’를 함께 준비하고 있는 38개 단체들의 연대체로 ‘홈리스추모제’는 거리와 시설, 쪽방 등지에서 살다 돌아가신 홈리스분들을 추모하고, 홈리스의 인권과 복지지원의 개선을 요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추모제 기획단은 지난 12월 17일(월)부터 21일까지를 ‘추모주간’으로 정하고, 주중 <추모팀>, <여성팀>, <주거팀> 주관의 각 팀별 주간사업을 진행했었다. 그리고 21일(동지 전날)진행되는 ‘2018 홈리스 추모문화제’를 끝으로 올해 추모주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12월 21일(금) 서울역 광장에서 진행되는 홈리스 추모문화제는 오후2시부터 [선전마당] [동지팥죽 나눔] [추모문화제&추모행진]으로 진행된다.
국가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특히나 국내 자영업자들이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는 작금의 현실 앞에서 우리들 주위에는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이 있기에 이번 ‘홈리스 추모문화제’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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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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