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12월 21일(금) 오전 10시 30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제14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벌써 14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은 4차산업혁명의 한 축으로 미래 성장산업인 스포츠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단체, 지자체, 개인 등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상인 대통령 표창은 충남 천안시가 받는다. 충남 천안시는 피파 20세(FIFA U-20) 월드컵 코리아 등 다양한 국제대회를 개최해 스포츠산업 진흥에 기여했다고 평가받았다. 최우수상인 국무총리 표창은 스포츠 기업 창업 지원에 힘쓴 (재)대구테크노파크가 수상하고, 우수상(기업)은 스크린 배드민턴을 개발한 ㈜티엘인더스트리가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다.
또한 실내 다목적 시설 설치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교류에 힘쓴 부산 아이파크(K리그)가 우수 프로스포츠단으로 선정되었고 우수 지방자치단체로는 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 총 100여 개를 조성한 경기 안산시가 선정됐다.
공로상(개인)에는 스포츠산업 분야 창업 지원에 힘쓴 경희대학교 이정학 교수가 수상하게 된다. 이교수는 지난 ‘14~’16년 동안 경희대학교 스포츠산업창업(일자리) 지원센터 센터장을 맡았으며 한국체육학회 영문 편집위원장을 거쳐 현재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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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제13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위피크 홍성욱 대표. 사진참조=스포츠조선 기사 중 화면캡쳐 |
지승용 기자 jsr68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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