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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한민족 고유의 '동지 대천제' 거행

증산도(종도사 안경전)는 “지난 22일 낮 12시 30분부터 황금돼지의 해인 2019 기해년 새해를 앞둔 동지冬至를 맞아 대전 중리동 소재 증산도교육문화회관에서 한민족의 전통이자, 고유 제천의례인 대천제(大天祭)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한민족 9천년 신교의 맥을 이으며 '개벽과 상생의 진리'를 표방하고 있는 무극대도 증산도에서 진행한 기해년 맞이 동지 대천제 모습, 사진제공=증산도 언론홍보국

이번 행사는 21일 전야제와 22일 동지 대천제 본 행사로 진행되었다. 전야제 행사로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참여행사가 진행되었으며, 특히 밤 11시부터 시작되는 子時수행에는 국내외 핵심 간부 신앙인을 비롯해 STB상생방송 시청자 그리고 대전 시민 등 수행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도 함께 참여하였다.

한민족 9천년 신교의 맥을 이으며 '개벽과 상생의 진리'를 표방하고 있는 무극대도 증산도에서 진행한 기해년 맞이 동지 대천제 희망의 등달기 모습, 사진제공=증산도 언론홍보국

행사 관계자는 “5,000여 명 이상이 참석한 이번 동지 대천제에는 다사다난했던 2018년의 묵은 기운들을 정리하고 희망찬 2019년을 맞이하기 위해 희망의 등(燈)달기와 증산도 어린이 문화예술단 축하 공연 그리고 천지조화 박적 터트리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희망찬 새해 출발을 기원하는 대축제의 한마당으로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는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 한민족의 미래 번영과 영광을 위해서는 잃어버린 우리 역사문화를 되찾고 중국과 일본에 의해 왜곡된 우리의 자랑스러운 창세역사를 바로 세워 어둠의 역사를 거두고 진정한 대한사람으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주의 가을 지상선경낙원을 건설하는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되기를 진정으로 축원합니다.”라며 대천제 말씀을 전하였다.

 

 

최유민 기자  susan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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