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무숙재단은 “오는 2019년 1월 30일(수) 오후 5시에 마로니에공원 내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에서 제24회 한무숙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4회 한무숙문학상에는 정한아의 소설 ‘친밀한 이방인’ 선정되었으며 이날 시상식의 사회는 작가의 지인이며 소설가인 염승숙씨가 맡아 진행한다.
정한아의 소설 ‘친밀한 이방인’은 종합 심사평에서 거짓, 디지털문명이라는 가상의 세계, 현실과 아날로그, 실체가 없는 현실, 거짓이 실체가 되어가는 현실 등 현 시대의 분위기와 성향을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을 만큼 잘 드러낸 것으로 평가받았다.
한편 한무숙문학상은 1993년에 작고한 소설가 한무숙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한국소설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5년부터 한무숙재단에서 시상하고 있다. 1년 동안에 발표된 소설가의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하게 되며, 현역 문학 전문가인 외부 심사위원들로 구성한 평가단의 3회에 걸친 심사회의를 통해 1명의 작품을 선정하게 된다. 2014년 제20회부터 종로구와 공동주최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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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회 한무숙문학상 수상자인 소설 '친밀한 이방인'의 저자 정한아 작가 모습 |
최유민 기자 susan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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