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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전安耕田 증산도 종도사의 己亥(서기 2019)年 신년사새로운 통일시대, 가장 먼저 할 일은 역사.문화 통해 정체성 세우는 것

한민족 9천년 신교의 맥을 이으며 ‘개벽과 상생의 진리’를 표방하고 있는 무극대도 증산도(종도사 안경전)는 대망의 己亥(서기 2019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신년사를 통해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안경전 종도사는 "다가오는 새로운 통일시대를 준비하며 우리가 가장 먼저 할 일은 무엇보다도 잃어버린 역사와 문화를 통해 그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것"이라고 했다.

다음은 안경전 종도사가 전하는 신년사의 핵심 내용이다.

격변의 시간을 지나온 우리 앞에 다시 희망찬 새해가 밝아옵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분단 비극의 역사와 상극相克문명의 상징이던 북한 핵무기를 묻어버리려는, 비핵화와 통일의 여정을 다져 왔습니다. 

이제 남북의 화해와 평화의 바탕 위에 새로운 통일시대를 열고 지구촌 온 인류의 밝은 미래를 이루어내는 단단한 초석礎石을 깔아나가야 할 때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가 가장 먼저 할 일은 잃어버린 우리의 뿌리, 우리의 역사문화, 우리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자연도 문명도 인간도 그야말로 모든 것이 요동치는 대개벽의 시대,

저마다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심道心으로 내 뿌리를 바로세우고, 뿌리가 뿜어주는 생명력과 창조력으로 내 삶은 물론 위대한 우주 새 역사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한 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 사진제공=증산도 언론홍보국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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