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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신임 사무총장에 금기형씨 임명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의 제3대 사무총장에 금기형(琴基衡, 1960년생) 전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국장이 임명되었다.”고 밝혔다.

금기형 신임 사무총장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홍보정책관, 관광정책국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정책과 기획 및 관리 능력을 크게 인정받았다. 또한, 유네스코 방콕사무소 문화전문관(과장급), 베트남 한국문화원 원장 등을 역임하며 유네스코 문화분야 국제협력에도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국내. 외에서의 다양한 문화분야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센터가 무형문화유산 분야 국제협력 전문기구로서, 국제기관들과 효율적으로 협력·상호 발전할 것은 물론, 아태지역의 상생 협력체계를 만들어나가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임명된 신임 금기형(琴基衡) 사무총장은 한양대학교 행정학과를 나와 영국레스터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를 받았으며 런던정경대학교 대학원 사회조사방법론을 수료하였다. 사무총장의 임기는 2021년 12월 31일까지로 3년이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2011년 7월 설립한 문화재청 특수법인으로 유네스코와 한국 정부가 국제 협정을 통해 아태지역 48개 유네스코 회원국의 무형문화유산 보호 활동 지원과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신임 금기형 사무총장, 사진제공=유네스코 아태센터 홍보출판팀

 

김가연 기자  k-gaye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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