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1964년 건축된 「서울 구 공군사관학교 교회」를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 예고된 「서울 구 공군사관학교 교회」는 건축가 최창규에 의해 설계된 교회건물로써, 보라매공원 내 옛 공군사관학교의 역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 20길 33에 위치한 본 건축물은 당시의 보편적 교회건축 양식과는 달리 급경사로 디자인된 지붕형태와 수직성을 강조한 내부공간 등은 독특한 건축기법으로써 문화재 등록을 통한 보존과 연구의 가치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이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등록을 예고한 「서울 구 공군사관학교 교회」는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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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 등록 예고한 「서울 구 공군사관학교 교회」, 사진제공=문화재청 |
지승용 기자 jsr68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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