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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효성 조현준 회장의 2019년 신년사 전문 (한글,영어,중국어)

2019년 황금 돼지의 해가 밝았다. 여러 기관과 단체장들이 새해의 힘찬 전진과 함께 올 한 해가 그 어느 해보다도 값진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기원하며 새해 인사와 함께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오늘은 지난 1957년 설립된 효성물산을 모체로 크게 성장하여 섬유, 화학, 중공업, 건설 그리고 무역과 정보통신 분야에서 선도적인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는 (주)효성 조현준 회장의 신년사를 전한다.

 

(주)효성 조현준 회장의 2019년 신년사 전문

 

조현준 회장, 사진제공=효성 홍보실


효성 가족 여러분.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앞서 세계 각국 효성인들이 보내준 신년인사를 함께 봤습니다. 여러분이 전한 소망들이 모두 다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올 한해 경영환경과 관련해 벌써부터 우려의 소리들이 많이 들립니다. 글로벌 경기둔화와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한치 앞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회사 실적은 악화되고 경쟁은 유례 없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존할지 고민되는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해답은 고객에게 있다고 일관되게 말씀 드려 왔습니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비즈니스의 목적은 고객을 발굴하고 유지하는 것’ 이라면서, ‘기업이 무엇인지, 기업이 무엇을 생산하는지, 기업이 번영할건지 결정하는 사람은 고객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이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기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고객의 소리, VOC를 경청하는 것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고객을 중심에 두고 기술과 제품을 개발해야 우리 비즈니스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대로 전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VOCC (Voice of customer’s customer), 고객의 고객이 하는 소리까지 경청해서,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는 효성이 고객의 소리를 진심으로 경청하는 회사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고객의 소리를 듣고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하는 사람만이 진정한 효성인이며, 고객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효성인들의 의지가 하나하나 모여서 변화를 주도할 때, 비로소 고객과 함께 항상 승리하는 회사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효성 가족 여러분.

승자는 행동하기 전에 생각하고 끝까지 가지만, 패자는 행동하는 도중에 생각하고 포기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저와 함께 끝까지 가봅시다.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듭시다.  그래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백년기업 효성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2019년 새해,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주식회사 효성
대표이사 회장 조현준


 
Hyosung Corporation: New Year’s Message 2019

Hyosung Chairman Cho Hyun-Joon delivers a new year message 2019 to employees and customers.

Here is his message in full:

Concerns are already being voiced about business environment for this year. Global business slowdown and trade war between the US and China make it difficult to see further than the end of nose. Corporate performance is on the slide with competition getting fiercer than ever. We are in a life-or-death situation where we must figure out how to survive.

I have consistently said the solution lies in customers. Peter F. Drucker, father of modern management, said, “The purpose of business is to create and keep a customer. It is the customer who determines what a business is, what it produces and whether it will prosper.”

If a business cannot find customer needs and fulfill them, it cannot survive. Thus, what we do every day must begin with listening to the voice of customers.

When we place customers at the center of our task before developing products and technology, we can deliver our business value to them properly. And we should go further and listen to the voice of a customer’s customers and satisfy them. Only if we do so, we will be able to say with confidence that Hyosung is a business listening to the voice of customers sincerely.

Once again, a real Hyosung person listens to the voice of customers and tries hard to fulfill their needs. It is not until every Hyosung person keeps on working for customers and joins forces to lead changes that our business will always prosper with customers.

A winner thinks before acting and completes a task, while a loser thinks in the middle of acting and gives up. Let’s go the distance altogether come what may. Let’s turn crisis into opportunity in an indomitable spirit of challenge, and make Hyosung grow with customers for more than 100 years.

My hopes for New Year are that all of you are always healthy and happy with your families. Happy New Year.

Cho Hyun-Joon
CEO & Chairman, Hyosung Corp.

 

暁星: 2019年 新年の辞

暁星の趙顕俊[チョ·ヒョンジュン]会長が役員·社員と顧客に送る新年の辞です。

今年一年の経営環境に関してはすでに憂慮すべき情報がたくさんあります。世界的な景気の鈍化や米中貿易戦争などによって一寸先も見通しが立ちません。会社の実績は悪化し、これまでに例がないほど競争が激しくなっています。いかにして生き残るかと頭を抱え、後に引けない危機的な状況です。

私はこれまで答えは顧客にあると一貫して申し上げて来ました。現代経営学の父と呼ばれるピーター·ドラッカーは‘ビジネスの目的は顧客を発掘して維持すること’であると述べ、‘企業とは何か、企業が何を生産するか、企業が繁栄するかを決めるのは顧客である’と語りました。

顧客のニーズを把握してこれを満足させ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企業は存在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したがって顧客の声、VOC(Voice of customer)を傾聴する事こそ我々が行うすべての事柄の出発点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顧客を中心に置いて技術や製品を開発するなら我々のビジネスの価値を顧客に十分に伝えることができます。一歩進んでVOCC(Voice of customer's customer)、顧客の顧客が語る事まで傾聴して満足させ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してこそ暁星は顧客の声を心から傾聴する会社であると我々は自信を持って言うことができます。

もう一度申し上げますが、顧客の声を聞いて自分の持ち場でそれを実践する人だけが真の暁星パーソンであり、顧客のためにたゆまず挑戦する暁星パーソンたちの意志が一つ一つ集まって変化を主導する時、初めて顧客と共に常に勝利を得る会社を作り上げ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勝者は行動する前に考えて最後までやり遂げますが、敗者は行動の途中で考えてやめてしまいます。いかなる困難においても私と共に最後までやり遂げましょう。不屈のチャレンジ精神で危機を機会に変えましょう。そのようにして暁星を顧客と共に成長する100年企業となるように一緒に作り上げて行きましょう。

2019年の新年、皆さんすべてのご健康と家族のご多幸をお祈り申し上げます。新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株式会社 暁星
代表取締役会長 趙顕俊(チョ·ヒョンジュン)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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