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세상(회장 선정애)은 “오는 2월 28일까지 ‘제17회 한국문학세상 신춘문예’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춘문예 접수는 디지털 문학을 창의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능력 있고 참신한 유망주 발굴을 위하여 기존의 방식을 탈피해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어진다.
이번 응모 방법은 한국문학세상 홈페이지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에 직접 입력해야 하고 방문이나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 국내 최초의 시도로 종이 없는 심사를 진행한다는 것이다.
한국문학세상은 이 대회의 심사 방식이 응모자가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에 직접 작품을 입력하면 심사위원에게 비밀코드를 부여, 온라인 심사 통해 최고 득점자가 당선자로 결정되기 때문에 어느 심사위원이 어떤 작품을, 어떻게 심사하는지 알 수 없도록 암호화 된 세계 최고의 한국형 등단제도 투명심사 방식이라고 밝혔다.
한국문학세상의 등단제도는 등단 이후에도 체계적인 문학지도를 실시해 문학지도자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심사결과는 3월 30일(토) 홈페이지와 인터넷 뉴스를 통해 발표 예정으로 당선작은 종합문예지 ‘계간 한국문학세상’ 2019년 봄호(5월)에 발표된다.
참고로 ‘한국문학세상 신춘문예’는 17년간 이어져 왔던 ‘설중매문학 신춘문예’를 2019년부터 명칭 변경하여 시행하게 되었다.
![]() |
지승용 기자 jsr6867@naver.com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문국’ 망령의 부활인가… 남원문화원은 누구를 위한 역사를 가르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