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이사장 이만열,이하 역문협)는 2019년 1월 23일 오후 4시 서울시 의원회관 별관 2층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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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를 선언하는 이만열 이사장과 이를 박수로 축하하는 모습 |
이만열 이사장을 비롯해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감사를 맡고 있는 장유식 변호사의 ‘역문협의 2018년도 사업평가 및 전망과 회계평가에 대한 감사보고서 보고’로 시작됐다.
이어 2018년 1월 16일 발기인총회 겸 창립총회(30명 참석) 이후의 이사회 소집 내용과 세부 운영위원회 운영 그리고 3월 22일 진행된 정창현 현대사연구소장의 ‘남북관계 전망과 북의 역사학 특강’과 5월 30일에서 6월 1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 ‘일본 곤조인 유해 이전 행사 참가’ 그리고 7월 20일부터 25일까지 5박6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중국 내 ‘고구려 유적 답사(19명 참석)’ 이어 8월9일 ‘대일과거사 청산과 강제동원문제해결을 위한 공동행동 결성’ 출범식에 대한 내용과 9월 28일 전주에서 진행된 ‘전북본부 건설을 위한 간담회’ 내용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만주 길림지역 항일독립운동 유적지 답사(17명 참석)’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제주본부 건설을 위한 제주 순회 및 간담회’ 11월 30일 개최된 ‘제4차 서울남북정상회담과 남북관계의 전망에 관한 토론회에 대한 상세 내용을 김이경 상임이사가 이사회에 보고하며, 2018년 사업에 대한 성과적 측면과 한계적 측면을 정리해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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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정기총회를 마치며 '우리는 하나'를 외치는 역문협 회원들 |
이어 정관 제15조에 의거하여 2018년도 결산서 내용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어졌고, 2019년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으로 ‘고구려 고분벽화의 의미와 평가에 대한 토론회’와 ‘고조선 남북 학술토론회’, ‘남북이 함께하는 항일독립운동사 정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 ‘정상회담 기념 남북 친선 바둑대회’에 대한 내용과 대중사업의 내용으로 ‘북녘의 역사인식에 대한 강좌’, ‘국내 역사유적 답사’, ‘청소년 고구려 유적 답사사업’, ‘만주 항일독립운동유적지 답사 지원사업’ 등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2019년 수지 예산(안)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을 마쳤다. 향후 진행될 남북정상회담과 그에 앞서 북한과 미국이 추진 중에 있는 북미정상회담으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정착과 남북통일을 위한 희망적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된 역문협의 이번 총회는 남북의 역사문화 교류에 있어 민간단체로서 주도해 나갈 일들이 많고 또한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모두가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는 의미로 ‘우리는 하나’를 외치며 단체 사진을 찍고서 총회의 전체 일정을 마무리 했다.
최유민 기자 susan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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