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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수수료 부담 없는 ‘제로페이’ 전국 확산 추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오는1월 28일부터 수수료 부담 없는 제로페이의 전국 가맹점을 본격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8년 12월 20일부터 서울시, 경남 창원시, 부산 자갈치시장 등 3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제로페이는 이번에 지역별로 유동인구가 많고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한 핵심 상권 109곳을 제로페이 시범상가로 새롭게 지정하였다.

가맹점은 1월 10일 기준 2만 3800개에서 1월 23일 기준 4만699개로 최근 가맹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며 추가된 시범상가 운영에 따라 본격적으로 제로페이 가맹점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로페이 시범상가별로 2월말까지 가맹점을 집중 모집하여 전국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CU, 세븐일레븐, GS25, 이마트24 등 6대 편의점은 가맹본부를 통해 4월까지 제로페이 일괄가맹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외에도 교촌치킨, 골프존 등 프랜차이즈의 경우에도 제로페이 상생프랜차이즈 사업에 참여하여 순차적으로 가맹등록을 추진할 계획으로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중앙회,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등 소상공인 협·단체 및 지자체와 제로페이 가맹점 확산을 위한 협업체계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공시설의 경우 포인트 적입이 가능하도록 계획하고 있다.

시범상가 외의 지역에 있는 점포의 경우 온/오프라인으로 언제든지 신청을 받는다는 계획으로 기존의 PC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것을 지난 1월 15일부터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도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였다.

중기부 조재연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시범상가 지정과 결제사업자 추가 모집은 제로페이를 확산하기 위한 단계적 조치”라며 “제로페이가 명실상부한 결제수단으로 자리 잡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뉴스월드 기사 중 화면 캡쳐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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