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언론인으로서 최근 북한을 9차례 방문해 활발한 대중 강연을 펼치고 있는 진천규 기자가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하여 강연회를 개최한다.
오는 2월 2일(토) 오후 6시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이음 카페(Cafe Eum, 3020 Wilshire Blvd. Los Angeles)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는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하는 진천규 기자의 방문에 맞춰 현지 동포들의 요청에 의해 진행되게 되었다.
북녘의 오늘을 풍부한 사진과 함께 동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감나게 느껴볼 수 있는 진천규 기자의 이번 강연회는 AOK. NK Vision 2020, 내일을여는 사람들, 5.18 기념재단재단LA, 해외동포민주연대가 공동주최한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10(저녁식사 제공)이며, 반드시 이메일과 전화를 통한 예약자에 한 해 참여가 가능하다고 행사 주최 측은 밝혔다. (예약 : okonekorea21@gmail.com 213.587.3318)
한편 진천규 기자는 한겨레 신문기자 출신으로 미주 한국일보 사진기자와 함께 한국일보 애틀란타 지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17년 이래 9차례 북한을 방문하여 북한 동포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방송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현재는 북한의 방송 콘텐츠를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만든 <통일TV> 대표로 케이블 방송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여름 휴가에서 애독한 책,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의 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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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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