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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학자 장계황의 『독도 고찰』 - 독도는 우리 땅 4

독도에 대해서 이 지도 한 장은 알아야한다

독도를 대한민국 영토라고 입증할 수 있는 자료는 넘쳐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국제법으로 입증 가능한 자료가 중요하다. 사료적 가치는 우선 문헌적 자료가 제일 우선이며 그 다음이 고고학적 자료 그리고 지도 등이 있다. 그러나 국제법에서 우선적으로 채택 가능한 지도가 있는데 바로 “삼국접양지도” 이다.

삼국접양지도는 일본의 하야시 시헤이(林子平)가 1785년에 편찬한 <삼국통람도설(三國通覽圖說)>의 부도(付圖 : 5매)인 <삼국접양지도(三國接壤之圖)>인데, 울릉도와 독도는 '한국 것[朝鮮ノ持ニ]'이라고 일본인 스스로 표기해 놓았다. 

일본인 하야시 시헤이가 그린 「삼국통람도설」중에 실린 지도이다. 우리나라의 모습은 개략적으로 표현되었고 일본의 리수로 남북은 300여 리이고 동서의 폭은 80-90리 정도라고 기록하였다. 

울릉도와 독도를 한국을 표시한 것과 같은 황색으로 표시하였으며 울릉도를 죽도라고 적었고, 두 섬을 조선이 소유하고 있다고 분명히 기록하여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일본인이 인정하고 있다.

일본의 하야시 시헤이(林子平)가 1785년에 편찬한 <삼국통람도설(三國通覽圖說)>의 부도(付圖 : 5매)인 <삼국접양지도(三國接壤之圖)>

 

이후 서양에서 동아시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1832년 하야시의 『삼국통람도설』과 『삼국접양지도』를 독일인 클라프로트(J. Klaproth)가 프랑스어로 번역 출판하면서 울릉도와 독도를 한국 색깔인 황색으로 칠하고 “울릉도와 독도는 한국영토임(Takenoshimaá la corea)”를 기록하고 있으며 클라포르트는 독도와 울릉도의 황색 섬 위에 다시 “Takenoshimaá la corea (다께시마는 조선의 것)”이라 써서 독도와 울릉도가 한국영토로 표시하고 있다.

 

독일인클라프로트(J. Klaproth)가 프랑스어로 번역 출판한 ‘삼국접양지도“

 

국제법적으로 인정받은 “삼국접양지도”

삼국접양지도가 중요한 것은 1860년 일본은 미국과 영토 분쟁에 기인한다. 일본 남단의 “오가사와라 제도”의 소유권을 놓고 두 나라가 영토 분쟁을 하였는데 이때 일본의 소유로 확정이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런데 이 당시 분쟁의 해결은 지도 한 장으로 결정이 났다. 이 지도가 바로 “삼국접양지도”이다. 그리고 “삼국접양지도”에는 울릉도와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고 되어 있으니 국제법적으로도 인정을 받은 셈이다. 

다름 아닌 “삼국접양지도”는 국가 간의 영토 분쟁에 결정적 증거자료로 채택이 되어 이 지도에 의하여 분쟁의 결과를 만들었다면 이 지도는 국제법적으로 증거자료로 입증이 된 것이다. 

이 지도는 사본이 많다. 지도는 국가별로 색을 입혀 놓았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조선과 울릉도, 독도 대마도가 같은 색으로 칠해져 있다는 점을 주목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일본서 다급해져 이 지도를 전부 수거하고 대마도에 대해 일본의 본토와 같은 색을 칠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대마도까지 영향을 받게 될 “삼국접양지도”는 일본으로서는 양날의 칼과 같다. 미국과의 영토분쟁에서 결정적 근거 자료로 사용하여 부정 할 수 없는 자료인데 여기에는 분명히 울릉도와 독도 그리고 대마도 까지 대한민국의 영토로 되어 있는 것이다.

이 한 장의 지도는 꼭 알고 가야 한다. “삼국접양지도”

 


覺永堂 學人
靑島 장계황 / 行政學博士
한국역사영토재단 이사장
한러공생위원회 대표
대한민국ROTC중앙회 통일복지위원장
사단법인 ROTC 통일정신문화원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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