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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오늘 이야기(20190210 음력 1. 6 戊寅)

“지금 바라보는 먼 산에 눈이 쌓여 있다는 것/지금 바라보는 먼 산에 가지 못하리라는 것/굳이 못 갈 것도 없지만 끝내 못 가리라는 것/나 없이 눈은 녹고 나 없이 봄은 오리라는 것/슬퍼할 수 없는 것, 슬퍼할 수조차 없는 것”-이성복 ‘슬퍼할 수 없는 것’

2월 10일 오늘은 첫호랑이날(상인일) 오늘은 왕래를 삼가며, 특히 여인들은 외출하지 않음, 남의 집에 가서 대소변을 보면 변고가 생긴다고 함

 676(신라 문무왕 16) 부석사 창건
1007(고려 목종 10) 개성 진관사 9층탑 완성
1363(고려 공민왕 12) 황희 정승 태어남
1487(조선 성종 18) 『신찬 동국여지승람』 간행
1948 김구 ‘3천만 동포에 읍소한다’는 남한 단정 수립 반대 성명 발표
1950 유네스코 가입
1962 국가재건최고회의 국토건설단 창단
1964 국가안전보장회의 발족
1965 춘천 댐 준공
1970 김활란 이화여대 총장 세상 떠남
1974 극작가 유치진 세상 떠남 『소』 『흑룡강(일본의 만주침략을 긍정적으로 묘사)』
 - 1991년 문화부가 ‘4월의 문화 인물’로 선정했다가 통영의 문화 예술인들이 그의 친일 행적을 문제 삼자 김정호로 바꿈
1977 박정희 대통령 임시행정수도 건설 구상 발표
1982 65세 이상 노인 경로우대 실시, 시내버스 무료/여객선요금과 국공립공원 입장료 50% 할인
1991 삼성기술원 소재부품연구소 윤석열 박사팀 고온초전도체 제조 성공
1992 교통요금 인상, 시내버스 170원에서 210원으로 좌석버스 470원에서 500원으로
2005 북한 핵무기 보유 및 6자회담 무기한중단 선언
2008 국보 1호 남대문 불 탐
-- 저녁 8시50분 방화범 채종기 방화, 밤 11시께 2층 누각으로 옮겨 붙었고 이튿날 새벽 1시 54분 누각 무너진 뒤 진화. 2013.4.29 숭례문 복원공사 완료, 2013.5.4 완공식
2014 강원 강릉 대설 45.9cm
2014 노란봉투 캠페인 시작
 - 손배·가압류로 고통 받는 해고노동자 가정을 위해 10만 명이 4만7천 원씩 모으자는 배춘환 씨의 제안으로 5.31까지 112일간 진행 47,547명 동참. 동참자 전원 만해대상 공동수상
2016 NSC 개성공단 전면중단 결정
2018 문재인 대통령 북한 고위급대표단 면담, 김여정 특사 ‘대통령 방북초청 친서’ 전달. 평창겨울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첫 경기
1775 영국 수필가 찰스 램 태어남 『엘리아 수필집(수필문학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 “내가 알고 있는 가장 큰 즐거움은 몰래 좋은 일을 하고 우연히 그것이 알려지는 일이다.”
1837 러시아 국민문학의 창시자이며 표준말 확립한 알렉산드르 뿌쉬낀 세상 떠남(37세) 『예브게니 오네긴』 『루슬란과 루드밀라』(서사시)
-- 14살 어린 아내 나탈리아를 따라다니던 프랑스장교 당테스와의 결투에서 총에 맞아 세상 떠남
1890 러시아 작가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태어남 『닥터 지바고』 “러시아를 떠나는 것은 죽음과 같다” 후르시초프 서기장에게 보낸 탄원서
-- 『닥터 지바고』는 소련발표를 허락받지 못해 이탈리아에서 출판, 1958년 노벨문학상 받았으나 수상 거부하고 1년 반 뒤 모스크바 교외 작가촌에서 외롭게 세상 떠남, 아버지는 톨스토이의 『부활』 삽화를 그린 화가, 어머니는 피아니스트
1896 영국 해양생물학자 하디 태어남
-- 자신이 발명한 플랑크톤 연속 기록계를 이용해 해양 미소생물 조사, 그 결과를 토대로 해양생명체의 복잡한 생태계 밝혀냄

< 자료 제공 : 손혁재 교수 >

구권 500원 지폐 속 남대문 모습, 남대문은 지난 2008년 오늘 화재로 전소되었다.

 

김가연 기자  k-gaye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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