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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전북도청) |
【한문화타임즈】전북 가야유적의 독창성을 살리고, 스토리텔링과 연계한 체계적인 연구와 발굴작업 등이 본격화된다.
전북도는 17일 오후 전북도청 4층 종합상황실에서 송하진 도지사 주재로 전북 가야 관련 연구․복원을 위한 T/F팀 및 전문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가협의회는 가야 연구관련 학계교수 및 전문가와 도의원, 가야유적과 관련 있는 6개 지자체(남원, 장수, 완주, 진안, 무주, 임실) 관련부서가 참여했다.
또 가야사 연구․복원을 위해 전북도가 새롭게 구성한 T/F팀이 참여해 실무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전북도는 지난 6월 초 문재인 대통령이 가야사 연구와 복원이 호영남의 벽을 허물 수 있는 좋은 사업이라며 국정과제로 추진할 것을 지시한 후, 가야사 연구․복원 기본계획 용역(1억원)과 발굴조사비(2.2억원)을 추경에 반영한 바 있다.
전북도는 앞으로 그동안 전북이 영남에 비해 가야유적에 대한 관심 및 발굴 등 연구 성과가 미비한 점을 인식하고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발굴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이런 현실을 감안해 전북 가야의 복원을 위한 연구용역, 시책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함께 봉수 및 제철유적의 특화를 포함해 전북만의 특성화된 전략과제를 제시하는 등 발전적인 결과를 도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정순 기자 ansunb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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