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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크 개념 창시자, 스캇 브링크 특별초청 조찬 강연 가진다

지난 3월 8일(금)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 비너스홀(30층)에서 마테크(MarTech)의 개념을 창시한 ‘스캇 브링크(Scott Brinker)’ 특별초청 조찬 강연이 열린다.

 

마테크 개념 창시자, 스캇 브링크

 

이번 조찬 강연에는 경영과 마케팅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기업 임원들과 각계각층의 마케팅 전문가들의 비상한 관심 속에 진행되며, 글로벌 마케팅 지식 컨퍼런스 ‘디지털 마케팅 서밋(DMS 2019)’ 주관사인 DMK(대표 박세정)의 주최와 인공지능신문 후원으로 열린다.

‘마테크(MarTech)’는 마케팅(Marketing)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스콧 브링커(Scott Brinker)에 의해 처음 제시된 개념으로 디지털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Performance Marketing), 그로스 해킹(Gross Hacking) 등이 이에 포함되는데, 기술적이며 전략적인 마케팅을 가능하게 하는 관련 프로그램, 플랫폼 등과 이러한 툴을 활용하는 방법들을 의미하기도 한다.

연사로 나설 스캇 브링크(Scott Brinker)는 전 북미 CMO(최고 마케팅 책임자)가 투표한 서베이에서, IT & Tech 분야 1위와 마케팅 인플루언서 전체 4위로 선정되는 등 마케팅과 테크놀로지의 융합 트렌드를 이끄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Influencer)로 그의 글은 세계 각국의 CMO 및 CIO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그는 ‘해킹 마케팅(Hacking Marketing)의 저자로 2000명 이상의 마케팅 전문가와 테크놀로지 기업들, 그리고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들이 참가하는 마테크(MarTech) 컨퍼런스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스캇은 이날 강연에서는 ‘파괴적인 마케팅 테크놀로지와 마케팅 패러다임의 변화(Disruptions in Marketing and Marketing Technology)’란 주제를 가지고 세부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마케팅 테크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라 ▶글로벌 마케팅 테크놀로지 & 솔루션은 어떻게 진화하고 있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마케팅의 역할은 무엇인가? ▶마케팅 테크놀로지와 솔루션의 폭발적 증가,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챗봇, 음성인식 등 새로운 디지털 접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마케팅에서 AI의 융합은 현실적으로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등의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스캇은 또한 빠른 기술적 변화와 마케팅 조직의 문제를 들여다봤다. 아무리 선진적인 시장이라 할지라도, 대부분의 기업은 이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캇은 이 현상을 ‘마테크 법칙(The Law of MarTech)’이라 부른다. 아무리 조직이 따라가려해도, 지금의 폭발적인 기술 진화 속도를 따라 잡지 못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 갭을 놔두면, 조직은 경쟁력을 잃게 되고, 조직적으로 혁신적인 변화를 해야 살아남는다는 의미로 ‘조직은 기술적 발전을 못 따라간다. 혁신만이 살 길’이라고 결론지었다.

이번 스캇 브링크 특별초청 조찬 강연을 준비한 DMK 박세정 대표는 “스캇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마테크(Martech)로는 가장 유명한 사람이 되어 있다. 경영과 마케팅 일선에 나선 국내 기업 임원들과 각계각층의 마케팅 전문가들이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지식이라 생각한다.”며 “더불어 진정한 리더는 이처럼 불확실한시기에 비즈니스 노력의 가치를 어떻게 입증해야 하는지 인사이트를 공유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유민 기자  susan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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