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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대도아일랜드에서 '2017 썸머 페스티벌' 개최

"휴가철에 꼭 찾아가고 싶은 섬"

"야영 캠프장 무료 개방"

【한문화타임즈】 휴식과 환상의 섬, 하동군에 있는 대도섬에서 8월 20일까지 ‘2017 썸머 페스티벌’이 진행된다고 하동 대도아일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디지털콘텐츠그룹(대표이사 이병하)이 밝혔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 하동군 대도 섬에서 벌어지는 2017년 썸머 페스티벌은 노량항에서 대도항까지의 왕복탑승에서부터 대도아일랜드에서의 모든 체험을 패키지로 이용이 가능하다.

여객선 왕복, 워터파크놀이, 바다 줄낚시, 야영장 이용, 뗏목 체험 등 다양한 놀이문화가 준비되어있어 가족 및 단체 휴양객들에게는 꿈같은 휴가를 보내기에는 좋은 휴양지이다.

특히 2017년 7월 6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 ‘KBS 1TV 숨터 한려수도’에 대도 아일랜드가 소개되면서 대도가 가진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가족 및 단체, 기업의 임직원 워크샵, 초·중·고·대학생들의 수학여행지로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대도 아일랜드만의 가장 큰 특징은 섬이면서도 섬 안에 워터파크가 따로 조성되어 있어 다른 섬 휴양지와 차별된다는 것이며 우리나라 섬 안에 있는 워터파크 중에서 제일 크다.

자연 속에 설치된 인공 시설이지만 자연을 크게 거스르지 않으면서도 나름의 조화를 이룸으로써 여름을 나고자 하는 휴양. 관광객들에게는 가고 싶은 휴양지로 각광을 받을 수밖에 없다. 여름 휴가철이면 주말과 공휴일엔 500명 안팎의 휴양 피서객들이 찾아든다.
 
행사 관계자는 ‘올해는 특별히 야영캠프장을 무료로 개방하여 가족 단위 휴양 및 관광객들이 특별한 추억 하나를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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