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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독도를 주제로 남북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열려다가오는 통일시대에 남북 독도문제를 함께 고민해 본다

 평화시대를 넘어 통일시대에 접어들면서 남과 북이 대 일본 전략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는 학술대회가 콘서트 형식으로 열린다.

 

 

 한국역사영토재단(이사장 장계황 박사)은 “오는 3월 13일(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최경환 의원이 주관하여 북한의 김일성종합대학교 역사학과 리성림(중국 단동 출신)과 독도문제를 비롯하여 한·일간 정리되지 않은 역사에 대하여 정립하는 자리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통일시대에 대한국토의 대 일본전략」이라는 큰 주제 아래 ‘한.일 기본조약 문제를 말하다.’ 라는 내용으로 진행되어진다.

 대한민국은 1965년 일본과 ‘한일기본조약’을 체결하면서 국교를 수립했는데, 이 조약은 대일청구권 문제와 문화재 반환문제 그리고 미 합의의 합의 문제 등 국익에 반하는 조약체결로, 지금도 이 문제는 남남갈등의 주요 요소로 남아있다. 경제발전을 위한 국가배상에만 매몰되어 그 외 개인청구권, 문화재 청구권, 어업협정 등 모든 부분이 다시금 해결해야할 문제로 남아있는 것이다.

 

 

 한국역사영토재단 장계황 이사장은 “이제 통일 시대를 맞이하여 일본 아베는 북한과 국교를 수립하고자 연일 열을 올리고 있는데, 먼저 국교를 정상화 한 대한민국의 경험을 북한에 전달하여 반면교사로 삼아 우리가 해결하지 못한 문화재 청구권, 어업협정권 등을 북한이 일본과 수교를 하면서 대신 해결해야 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또한 이번 강연은 팝페라, 영상, 시, 무용이 어우러지는 콘서트 강연으로 중간에 장계황 박사와 리성림이 함께 하는 토크 쇼가 진행되어 북한의 독도에 대한 시각과 대 일본과의 국교 문제에 대하여 토론한다.

 특히 류근수 DMZ 평화 오케스트라 단장이 지휘 하는 합창단과 함께 문화적 접근을 통하여 강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콘서트 강연이다.

 본 행사는 최경환 의원실과 한국역사영토재단, 한라백두평화통일연대, 일만년이 주최하고 한韓문화타임즈, 한러공생위원회, 광화문연가에서 후원한다.

 

- 행사문의 ☎ 010-5183-3466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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