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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 코레일, 어디로 가서 타나요?늦은 공지로 이용객이 갑자기 몰려 큰 사고 위험 있어

코레일 서울역에서는 가끔 있는 일어나는 일 중 하나가 출발 시간이 거의 다 되었는데도 어느 승차 게이트를 이용해야 하는지 전광판에 공지가 되지 않는 경우가 가끔 있다.

오늘 오후에 이런 일이 발생 했는데, 실제 출발 시간 15분 전까지 어느 게이트로 내려가서 승차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어 많은 이용객들이 서울역 로비에서 우왕좌왕하며 서성이는 일이 발생했다.

 

행신발 부산행 KTX 255호 열차가 서울역 몇 번 게이트로 들어오는지 출발시간이 가까워져도 공지가 되지 않고 있는 모습 (17시 1분까지 현황)

 

행신발 부산행 KTX 255호 열차가 서울역 몇 번 게이트로 들어오는지 출발시간을 얼마 남겨놓지 않고 공지가 되었다. (17시 2분 현황)

 

오늘의 경우 17시 2분이 되어서야 17시 15분에 서울을 경유하여 부산으로 가는 KTX 255편의 승차 게이트 안내가 전광판에 떴다.

출발을 위해 승차하는 시간이 그리 넉넉지 않은 상황이고, 많은 이들이 한 곳에 모여 대기한 상태라 한 쪽 출입구로 인파가 몰렸고 사고가 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 위험함을 느낄 수 있었다.

 

17시 15분 부산행 KTX 255편에 승차하기 위해 대기실에 기다리던 승객들이 늦게 올려진 출발 게이트 공지를 보며 이동하는 모습으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한 곳으로 몰려 위험하게 느껴진다.

 

가까이 있는 코레일 관계자에게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를 물어보았다. 관계자의 말은 더욱 어처구니가 없다. 가끔 이런 일이 벌어지는데 그 이유는 서울에서 출발하는 열차의 경우는 괜찮은데 행신에서 출발하여 서울역을 경유하는 경우 이런 일이 종종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물어보았다. 그럼 그 차량이 늦게 오거나 변동 사항이 있어서 그런거냐고 했더니 꼭 그런 것 만은 아니라고 한다. 실제 오늘 17시 15분 차량은 07분에 도착하여 실제 시간보다도 더 일찍 서울역에 진입하였다.

 

 

행신역에서 서울역으로 들어오는 사이에 어떤 물리적인 환경으로 지체가 되거나 시간이 당겨지는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5G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대한민국의 수도, 최첨단 도시인 서울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는 생각하기에는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보완이 필요한 부분임에 틀림이 없다.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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