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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문화재 관계자 모여 천연기념물 아카데미 개최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사)전통숲과나무연구회와 함께 천연기념물(식물) 보존·관리 방안 강화를 주제로 한 아카데미를 오는 30일 오후 1시 대전 KW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천연기념물(식물)의 올바른 상시점검(모니터링) 기법 등을 공유하고 생육환경 개선과 관리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문화재수리기술자·기능자(나무병원), 국립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발표주제는 ▲ 천연기념물 노거수의 풍수지리 해석(김대환, 한국교통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 ▲ 천연기념물 노거수의 올바른 모니터링 조사(정종수, (사)한국수목안전진단협회 회장), ▲ 천연기념물 노거수 상시관리 진단사례(박형기, 전남나무병원 원장), ▲ 천연기념물 노거수 상처치료 실태조사(한상섭, 전북대학교 교수)등 총 4개 주제로 진행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천연기념물(식물)의 보존‧관리 강화를 위해 2017년부터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아카데미를 펼쳐 왔다. 앞으로도 각계 전문가와 관리 단체 등이 내놓는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취합해 더 발전적인 천연기념물(식물) 상시관리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지승용 기자  jsr68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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