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 힐링 역사 속 오늘
◈ 역사 속 오늘 이야기(20180605 음력 5월 3일 癸酉)

세계환경의 날

“푸른 하늘이/종다리의 연인이듯,/맑은 호수가/꽃사슴의 연인이듯,/바람은/장미의 연인이다./울안이 싫어/담을 타고 밖으로 밖으로만 싸고도는/넝쿨 장미의/화냥기, 그/입술을 간질이는/샛바람.”-오세영 ‘유월은’

6월 5일 오늘은 세계환경의 날,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확산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해 1972년 오늘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한국 등 110개국 참가해 “하나 밖에 없는 지구를 보호하자”는 슬로건 내걸고 사상 처음으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UN Conference on the Human Environment) 결의로 제정, 2017년 주제 ‘Connecting People to Nature(도시와 시골, 극지에서 적도까지)’ 2016년 주제는 야생동물 불법거래 막기 위한 ‘Go Wild for Life’ 지구상의 다양한 생명체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Go Wild)으로 행동하자는 의미, 2015년 주제='Seven Billion Dreams. One Planet. Consume with Care'(‘현명한 소비, 70억 인구의 지구를 살립니다’) 2014년 주제 ‘당신의 실천, 환경을 지키는 시작입니다.’ 2013년 주제 ‘똑똑한 식습관 지구를 구합니다.’
유엔보고서에 따르면 플라스틱 소비패턴과 폐기물 관리방법 개선되지 않으면 2050년까지 전 세계에서 120억t의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할 것으로 전망, 2015년 발생한 플라스틱 폐기물 가운데 79%가 매립되거나 버려졌고 12% 소각, 9%만 재활용

1927 최남선 정인보 등 『조선어사전』 편찬 시작
1932 아산에 충무공 현충사 준공
1933 현충사에 충무공 영정 봉안
1949 국민보도연맹 결성
1962 국제올림픽위원회 북한 가입 승인
1964 6.3 사태로 전국대학 휴교
1972 신민당 의원들 국회정상화와 비상사태 철회 요구하며 가두시위
1973 정치자금법·정당법 개정안 국회 통과
1981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 발족. 전두환 대통령 남북한정상회담 제의
1987 국사교육심의회 고조선을 최초국가로 쓰는 등 국사책 개편방향 확정
1990 노태우 대통령-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 샌프란시스코 정상회담 수교원칙·상호방문 합의
1991 고려증권 배구선수 김은석 1년 2개월 투병 끝에 백혈병으로 세상 떠남
2005 박찬호 선수 메이저리그 100승(캔자스시티 전)
2006 한-미 워싱턴에서 FTA 1차 협상
2014 KBS이사회 직무 수행능력 상실 등의 사유로 길환영 사장 해임제청안 가결, 공영방송 사장 3번째 해임
2018 박세은(파리오페라발레단 제1무용수) 무용계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춤의 영예)’ 수상
1723 고전경제학 창시자인 영국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 태어남 『국부론』
1826 독일 작곡가 베버 세상 떠남
1851 스토우 부인이 쓴 『엉클 톰의 오두막』 팔리기 시작함
1878 멕시코 농민혁명가 판초 비야 태어남 “술을 마시되 취하지 말고 사랑을 하되 감정에 매몰되지 말고 훔치되 부자들의 것만 건드려라.”
1883 영국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즈 태어남 『고용·이자 및 화폐의 일반 이론』
1905 프랑스 실존주의 철학자 사르트르 태어남 “모든 사물은 필요 없는 것이다. 이 정원도 이 도시도 그리고 나 자신도. 갑자기 그 사실을 느끼게 되었을 때 옛날 옛적의 모든 것이 표류하기 시작한다...그것이 구토이다.”-『구토』
1947 조지 마셜 미 국무장관 하버드 대학 연설에서 유럽부흥계획(마셜 플랜) 밝힘
1967 제3차 중동전쟁(6일 전쟁) 일어남, 이스라엘이 동예루살렘 시나이반도 가자지구 골란고원 요르단강 서안 점령
1968 로버트 케네디 미국 상원의원 대통령 후보 경쟁 중 피격(6일 사망)
1989 폴란드 총선거 자유노조 압승
2004 로널드 레이건 미대통령 세상 떠남
2005 윌리엄 슐츠 국제앰네스티(AI) 사무국장 미국의 비밀수용소 폭로 “미국은 관타나모, 바그람 등 전 세계에 ‘수용소 군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상당수는 사람들이 그 속으로 사라지는 비밀 수용소” “변호사나 가족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은 채 외부 연락을 단절시킨 상태로 수감자들을 무기한 구금하고 있으며 일부 수감자는 학대나 고문을 당하고 심지어 살해되기도 한다.”
-- 뉴욕 타임스도 "관타나모 수용소는 이라크의 아부그라이브 수용소, 아프가니스탄의 바그람 공군기지 군 교도소 등 실체가 불분명한 수용소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보도
-- 2006년 2월 유엔 인권위위원회(UNCHR)는 5명의 특별보고관 보고서에서 "미국이 해외에 운영하는 수용시설에 1만4천여 명이 불법 구금되어 있다"며 즉각폐쇄 촉구
2016 스위스 조건 없는 기본소득 국민투표로 부결(반대율 76.9%)

< 자료 제공 : 손혁재 교수 >

생명의 기호(Symbol of life), Mixed media on metal, 50cmx50cm - 조원영 작가 -

 

김가연 기자  k-gayeon@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