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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6.25 아트페스티벌 개최

"전쟁의 아픔을 예술로 승화하다"

"지금은 종전이 아닌 휴전"

 

올해는 6.25전쟁 67주년이 되는 해이다.

세월이 많이 지남에 따라 6.25 전쟁을 경험해보지 못한 전후 세대들 대부분은 6.25전쟁의 진실을 잊어버렸거나 혹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사)6.25진실알리기본부 운영 홈페이지

이러한 현실적인 모습들을 걱정하며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함께 노력하기 위해 6.25 참전 용사들이 주축이 되어 지난 2006년도에 설립된 (사)6.25진실알리기본부(김영관 대표)는 오는 9월 23일 서울의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제1회 6.25 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말했다.

행사 관계자는 ‘6.25 남북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전후 세대들은 6.25에 대해 왜 제대로 알지 못할까 하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6.25 남북전쟁의 진실을 제대로 알려주는 단체가 없고 있다하더라도 그 규모가 영세하며 지엽적인 활동 밖에 하지 않는다는 현실이다.’고 말하며 ‘이러한 우리 민족의 아픈 과거 역사를 제대로 인식하고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기위해 그 관련한 모든 것들을 예술적인 차원으로 승화시켜 이번에 국민들에게 알리는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심지어 일부 젊은이들은 6.25 전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으며 6.25 남북전쟁이 언제 일어났느냐고 물으면 답을 못하는 이도 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고 말한 신채호 선생의 말처럼 6.25 전쟁의 진실을 정확히 알아야 하고 그 속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세우고 더 나아가 우리가 대한민국을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실천하게 된다. 그렇게 되어야 자유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한 통일도 준비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이번 행사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9.28 서울 수복일을 기념하며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향수 음악의 가수 이동원과 함께 락커 신중현. 김도향, 서유석, 임희숙 등이 함께하며 150분간 진행되어진다. 또한 미술실기대회와 동화구연대회, 단편영화제, 토크버스킹데이 행사, 바디페인팅 어워즈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어지며 일부 행사는 전국 유치원, 초.중.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8월 14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행사관계자는 ‘미술실기대회는 미주의 50개주에서도 실시하는 것으로 확정되었으며 구연동화(42년된 색동어머니회)와 함께 진행하기로 하였다. 또한 국내 미술실기대회는 7대광역시 사생대회 및 공모전으로 1000여명 입상자 작품을 스캔을 떠서 시별 가로등 휘장으로 활용하여 홍보할 예정이다.’고 하였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koreanwar625.org) 또는 070-4245-6025으로 하면 된다.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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