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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에 새 둥지를 트는 대전대덕경찰서


대전광역시는 2018년을 기준으로 1,489,936명의 인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6대 광역시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세종시의 개발과 함께 다소 인구가 감소하고는 있지만 대한민국 과학연구의 중심 메카로 자리하고 있으며 이곳 대전광역시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치안과 지역 봉사를 위해 6개의 경찰서가 지역을 분할하여 관리 및 운영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2007년 11월 30일 대전북부경찰서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대덕구 전체를 관할하고 있는 대전대덕경찰서가 지난 12일(금)부터 경찰서 내 부서별 이사를 시작으로 20일(토)까지 전 부서가 새롭게 단장된 장소로 이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대전대덕경찰서는 그간 신탄진 공단지역에 위치해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현 위치로의 이전은 대덕구의 중심지역으로 분류되는 중리동과 송총동 그리고 법동, 대화동의 인구가 대덕구 전체의 75%를 차지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경찰업무의 효율성은 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덕구민을 포함한 일반시민들이 좀 더 가까운 곳, 교통이 편리한 곳으로 이전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는 것으로 드러났다.

 

 

신축 건물로 이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경찰 본연의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고 구민들과 더욱 가까이서 불편함 없이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리모델링을 통해 만나보는 대덕경찰서의 모습이기에 이번 이전을 바라보는 구민들의 마음은 왠지 희망과 든든함으로 가득차는 것 같다.

대전대덕경찰서는 오늘로 모든 부서의 이전을 마무리하고 오는 8월 8일 오전에 지역유지와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략히 개서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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