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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과 18일은 호흡식가, 빅토르 뚜르비아노 만나는 날

오는 8월 17일(토)~18일(일) 양일간 양재시민의 숲 역 aT센터 3,4층 컨퍼런스 룸에서는 제6회 명상.힐링 박람회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제주담다에서 주최하고 로베타 Jumee가 주관하며 협력사라는 봄프로덕션, 요가나무,(주)에피코, 가이아TV, 채식공감 등이 나선다.

해마다 열리는 박람회이지만 명상과 힐링 그리고 메디테이션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과 전문단체가 참석하여 늘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는데, 올해는 부쩍 늘어난 관심을 반영하듯 행사 주최 측에는 벌써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연락이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로베타 Jumee의 하주미 대표는 “이번 행사에 음식과 물을 전혀 섭취하지 않으며 오로지 호흡만을 통해 살아가는 호흡식가로 잘 알려진 빅토르 뚜르비아노씨가 양일 현장 참석해 이에 관심이 많은 이들과 직접적인 대화를 나누고 각종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무척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라며 “많은 이들이 참석해 좋은 정보와 함께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참고로, 호흡식가 빅토르 뚜르비아노는 1977년 생의 아르헨티나 출신의 명상가이다. 

어려서부터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음악가로서의 삶을 살았으나 네 살과 아홉 살 그리고 열일곱 살 때 강력하면서도 극적인 영적 체험을 하고 난 뒤 서른 살 즈음부터 일반 음식을 먹게 되면 몸이 괴롭고 불편하여 더 이상 식사를 할 수 없게 되었으며, 그로부터 일년이 지나서는 물과 주스 같은 액체로 된 음식 마저도 몸에서 거부함으로써 결국 호흡과 명상을 통해 살아가게 되는 엄청난 변화를 맞게 된다.

어떤 종교적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오로지 운명 처럼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의 변화를 그냥 호흡을 통해 받아들이게 되었고 결국 이 때부터 내면으로부터의 명상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 호흡식을 하는 얼마 간은 머리카락이 빠지고 잇몸의 상태가 급격이 나빠져 이가 빠지며 몸무게 갑자기 줄어들었지만 차츰 시간이 흐를수록 모든 것들은 정상을 찾게 되었고 빠진 머리카락도 나빠진 이와 잇몸도 원래대로 자라났다고 한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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