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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복하지 않는 고려인의 용기, 제 3회 고려아리랑 열린다윤화섭 안산시장, 대한고려인협회 적극 후원키로

고려인독립운동 기념비건립 국민추진위원회는 “오는 9월 7일(토) 오후 3시부터 경기도 안산시 선부광장에서 제3회 고려아리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굴복하지 않는 고려인의 용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그 동안 대한고려인협회는 3.1운동 100주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고려인 독립운동 기념비> 건립 사업을 진행하여 왔으며, 2019년 3월에 ‘고려인 독립운동 기념비 건립 국민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국민들과 함께 건립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그래서 해마다 진행해왔던 고려인들의 축제인 ‘고려아리랑’도 올해는 고려인의 독립운동을 테마로 준비 중이며 이를 격려하기 위해 윤화섭 안산시장이 노송달 대한고려인협회 회장을 만났다.

이에 윤화섭 안산시장은 고려인 독립운동 기념비 건립 추진 과정에 깊은 관심을 표하면서 “제3회 고려아리랑을 적극적으로 알려 3.1운동 100주년의 정신이 안산에서 부활되는 축제로 만들자”고 하고 “고려인들이 한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한고려인협회를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했다. 이에 노송달 회장은 “대한고려인협회의 뜻을 이해해 주신 윤화섭 안산시장님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한편, 안산에는 1만 8천명의 고려인이 살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10만 가까운 고려인이 살고 있으니 안산은 고려인들의 수도와 같은 곳이다. 그래서 1년에 한 번 전국의 고려인들이 안산에 모여 고려인들의 축제인 ‘고려아리랑’ 행사에 참여한다.

올해 열리는 제3회 고려아리랑은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 독립운동의 심장과 같은 구실을 했던 연해주를 주목하고, 고려인들 중에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대거 참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해마다 열리는 행사이지만 전국의 고려인이 오랜만에 모이는 자리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놀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하며 고려인의 독립운동 역사도 확인하고 오늘을 함께 살고 있는 고려인들을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는 고려인 독립운동 기념비 건립 국민추진위원회와 재}안산문화재단 그리고 사}너머가 주최 주관하며 경기도와 안산시 그리고 경기문화재단이 후원으로 나선다.

대한고려인협회 김종천 사무국장은 “즐겁고 흥미롭고 의미 있는 고려인 동포의 자긍심을 만나는 이번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며 “많은 국민들이 축제에 함께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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