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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 (Talk Talk KOREA 2017) 결과 발표국내,외 거주 외국인이 바라보는 한국문화와 평창올림픽

 

지난 7월 14일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오영우)은 외교부(장관 강경화)와 함께 지난 5월 1일(월)부터 6월 24일(토)까지 55일간 아리랑티브이(TV)를 통해 ‘2017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Talk Talk KOREA 2017)’을 개최하고 네 차례의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본심을 통과한 분야별 우수작과 최종 순위 내용을 발표했다.
 
 ‘브링 유어 온 코리아(Bring  Your Own KOREA)’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공모전은 동영상, 사진, 웹툰, 일러스트, 모바일과 ‘2018 평창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 의 6개 분야로 진행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135개국에서 출품한 총 31,055건의 다양한 내용의 작품들로 기존에 국내에서 실시한 외국인 대상 공모전 중 최고로 많은 참여를 기록하였다.

  특히 올해 공모전에는 중국에서의 참여 건수 급증과 남미권 참여 확대가 눈에 띄게 늘었다. 중국의 4,628건 접수는 한한령에도 불구하고 중국인들의 한류에 대한 관심이 여전함을 보여주고 있었다. 또한 남미권의 참여 범위가 확대되었는데 전년도에 비해 올해는 에콰도르, 아르헨티나 등 국가별 접수 건수 10위권 안에 5개국이 남미국가일 정도로 남미의 한류 관심권역이 확대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공모전의 특징은 케이팝(K-POP)과 한류스타 등 정통 한류 이미지를 포함해  ▲ 한국어와 한글 배우기 그리고 김밥‧라면 등 한국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어보는 체험형 작품 ▲온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형 작품이 예년에 비해 많이 증가했다는 점이다.

웹툰 분야 1위, 필리핀 Andrei Renzo Lugtu의 작품

이번 공모전의 분야별 1위 수상자들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100일 전 기념일(2017. 11. 1.)에 맞춰 평창 올림픽 경기장 방문과 케이팝(K-POP) 콘서트 관람 등을 하며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수상작은 공모전 누리집(www.talktalkkorea.or.kr),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의 누리집(www.kocis.go.kr) 및 다국어포털사이트 코리아넷(www.korea.net)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분야별 우수작은 온라인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평창 등 주요 지역과 해외문화원을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해문홍 오영우 원장은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다양한 콘텐츠를 온‧오프라인에서 적극 활용해, 대한민국 이미지를 높이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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