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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10월 9일 고조선 독서논술대회 개최

"서울과 대전 두 곳 중 가까운 장소에서 당일 참여 가능"
"역사문화에 대한 민족적 자긍심과 정체성 회복의 계기"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이사장 박재희)는 “오늘 10월 9일(수) 13시 30분부터 전국 대학생과 일반인을 상대로 하는 『고조선 독서논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독서논술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과 대학생 등 만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역사학자로서 고조선 연구분야에 있어 최고의 권위자라 할 수 있는 윤내현 단국대 교수의 집필서인 「우리 고대사, 상상에서 현실로」의 15쪽에서 122쪽 사이의 내용 중 제시한 두 개의 논제에 대해 당일 배부하는 2,000자 지정 원고지에 작성하여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 동안의 행사는 서울의 한 장소에서 전국 응시자들이 모여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방에서 참여하는 응시자들이 많은 불편을 이야기함에 따라, 올해 행사부터는 서울과 대전으로 장소를 분리하여 전국 참여자들에게 불편함 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또한 내년부터는 응시 장소를 전국적으로 더욱 늘려 많은 참가자들이 어려움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지역 참가자들은 기존의 한성대학교(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역)에서 참여하면 되고, 대전  이남 지역의 참가자들은 대전에 있는 상생문화센터로 참여하면 된다.
(주소 : 대전시 대덕구 중리동 409-1번지 세종문고 2층, ☎ 042-337-1800)

모든 참가자들은 10월 4일(금) 24시까지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의 홈페이지에서 ‘참여마당’ –> ‘대학생 토론대회’ -> ‘논술참가신청’으로 이동하여 신청서 양식을 다운 받아 기재 후 첨부하면 된다. 단, 글 제목은 소속, 작성자 성명으로 작성해야 한다.

이번 대회를 전체 주관하고 있는 이찬구 사무총장은 “우리의 잊혀져가는 고조선의 역사 문화를 이러한 논술 대회를 통해 되살리자는 취지로 본 행사는 시작되었고, 해방이후 70년이 지나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지만 역사만큼은 그러하지 못하고, 식민사학을 그대로 추종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이러한 행사를 통해 국민들의 역사정체성 문제가 해결되고 민족의 정신문화가 크게 발전, 성숙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금상(겨레얼이사장상) 1인에 상금 150만원과 은상 2인에 각각 상금 80만원, 동상 3인에 각각 상금 50만원 그리고 장려상 10인 등 총 46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상자들에게 주어지게 된다. 

오는 10월 9일(수)은 제573돌을 맞이하는 한글날이기도 하다.

이번 고조선 독서논술대회 포스터로, 대전 이남 지역의 참가자들은 대전의 상생문화센터로 참여하면 된다. 사진제공=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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