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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열단 100주년 기념, 10월 22일 '한·중·일 국제 학술대회' 개최"무장투쟁과 한·중 연대"

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함세웅, 김원웅)는 “오는 10월 22일(화) 오전 11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무장투쟁과 한·중 연대』를 주제로 하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의열단 창단 100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의열단 소개와 한·중·일 3국에서의 활동을 되짚어보는 행사로 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국가보훈처,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케이토토가 후원으로 나선다.

한·중·일 국제 학술대회는 김삼웅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공동대표의 기조강연(의열단을 빛낸 애국지사들)을 시작으로 한시준 단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됩니다.

국내 연사로는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김용달 前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소장, 박걸순 충북대 교수, 김명섭 단국대 교수, 염인호 서울시립대 교수, 김광재 국사편찬위원회 실장이 참여하며, 해외 연사로는 석원화(중국) 복단대 교수, 최봉춘(중국) 항주외대 교수 손염홍(중국) 건국대 교수, 가메다히로시(일본) 역사학자가 참여한다.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발족식 모습

 

지난 번 학술대회를 통해 의열단원들의 이야기와 밀정의 폐해를 들을 수 있었다면, 이번 학술대회는 의열단 창단의 배경과 이념부터 한국, 중국, 일본 3국에서 펼쳐진 의열투쟁의 일대기를 한눈에 만나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관련 전문가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국제 학술대회는 현장에서 등록하여 무료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오찬이 제공됩니다.

한편 항일독립투쟁의 핵심인 의열단 100주년을 맞이하여 100년 전의 항일무장비밀단체 의열단을 기억하며 애국심을 일깨우기 위해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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