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 이슈 학계/종교계
사회평화와 국민통합은 ‘답게살겠습니다’ 실천으로부터한국사회평화협의회, 범국민 캠페인 운동 위한 대토론회 개최

사단법인 한국사회평화협의회는 10월 11일 오후 2시부터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사회평화와 국민통합을 위한 범국민 캠페인인 ‘2019 답게살겠습니다’ 운동을 위한 대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사회평화협의회(이사장 이기흥, 불교) 7대 종단의 ‘답게살겠습니다’ 운동본부가 주최 및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한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사회평화협의회 이기흥 이사장의 모습

 

이기흥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 세계는 전쟁과 테러, 종교 갈등 그리고 지구환경의 파괴 등 많은 걱정과 불안 요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우리 모두에게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것이 인성이며 마음가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무엇보다 ‘답게살겠습니다’라는 표현이 절실하게 필요한 요즘입니다. 그동안 펼쳤던 ‘답게살겠습니다 운동’을 기반으로 우리는 각자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나부터 시작하는 실천운동으로 확대하여 분열과 갈등 등 사회 전반의 문제를 극복하며 궁극적으로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라고 했다. 또한 최근의 가치와 이념의 국민적 갈등의 모습을 보면서 “선한 것이 악을 이깁니다. 극한 대립으로 가는 사회의 모습들 속에서 서로가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함으로써 모든 문제는 풀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했다.

 

7개 종단의 평신도 대표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한국사회평화협의회는 우리나라 7대 종단인 개신교, 불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의 재가신도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종교간 화합과 상호 이해와 존중을 기본 취지로 지난 2018년 설립되었다.

국내 7대 종단의 평신도들에 의해 전개되고 있는 ‘답게살겠습니다’ 운동은 이웃 종교 상호 간의 경청과 이해와 화합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새로운 변혁의 기운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취지를 가지고 시작되었다.

이 운동을 통해 각자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나부터 시작한 실천 운동이 가정 공동체와 신앙 공동체 그리고 사회 공동체로 확산되어 분열과 갈등을 겪는 사회 전반의 문제를 극복하고 궁극적으로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사단법인 한국사회평화협의회 회장단 모습, 좌측부터 박종도 공동대표, 손병선 공동대표, 박차귀 공동대표, 이기흥 대표회장, 오예원 공동대표, 정동수 원로목사,임대식 공동대표

 

(사)한국사회평화협의회 회장단은 이기흥 이사장(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회장, 대한체육회 회장, IOC위원)과 김광수 공동대표(現 기독일보 사장, 前 CBS 보도국장, 개신교)와 오예원 공동대표(15대 국회의원, 前 헌정회 여성위원장, 원불교), 임대식 공동대표(성균관 청년유도회중앙회 회장, 유교), 박차귀 공동대표(천도교여성회 중앙본부 회장,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여성회 회장, 천도교), 손병선 공동대표(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회장, 천주교 서서울지역 총회장, 천주교), 박종도 공동대표(한국민족종교협의회 상근부회장 겸 청장년 회장,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운영이사) 7명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는 7대 종단의 운영위원들, 민족종교협의회(태극도)신명희 위원이 낭독 중이다.

 

이번 행사의 첫 날은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각 종단의 실행위원들이 모두 무대 앞으로 나와 종교인 답게살겠습니다 선언문을 낭독하였으며, 종단별 기존 사례를 발표하고 주어진 주제에 따른 테마별 답게실천방향을 모색하는 그룹토의가 진행되었다.

둘째 날에는 성기홍 박사를 초청해 ‘걸음걸이만 바꿔도 30년 젊게 산다’는 내용의 주제 강연을 듣고, 이후 세계문화유산탐방 시간으로 불국사와 석굴암을 돌아보며 이번 행사의 전체 일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보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