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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항일여성 부부독립운동가의 사랑과 투쟁』세미나 개최

올해는 의열단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다. 여성 의열단원으로 활동한 항일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뒤 돌아보며, 나라를 위해 몸 바친 여성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나아가 항일무장투쟁 전면에 섰던 여성 의열단원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들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의열단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함세웅.김원웅)와 (사)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김희선)는 “오는 10월 16일(수) 오후 3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역사 전문가와 일반인 150여명을 초청해 “항일여성 부부독립운동가의 사랑과 투쟁”이라는 주제로 의열단 10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열단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사)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기획하였으며 국가보훈처,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케이토토가 후원으로 참여한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여성의열단원으로, 부부독립운동가로서의 사랑과 투쟁으로 이루어낸 지난 100년을 기억하고 공감하는 시간으로 준비된다.”며 “여성들도 조국의 일원으로 3.1혁명에 앞서 대단한 기폭제 역할을 했고 국내외에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 뒤에는 수많은 여성의 역할이 있었음을 다시 한 번 새겨봄으로써 항일투쟁에 있어 여성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고 했다.

이날 세미나는 김삼웅 前독립기념관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박창식 前한겨레신문사 논설위원, 이진옥 (사)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 위기훈 극작가가 토론자로 참석하게 된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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