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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일, ‘제6회 얼쑤(秀) 전국 윷놀이 한마당’ 펼쳐져

(사)민족종교협의회와 (사)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오는 11월 2일(토) 오전 8시 30분부터 동대문구체육관에서 ‘제6회 얼쑤 대한민국 전국 윷놀이 한마당’ 및 ‘제17회 민족종교 전통예술제’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펼쳐지는 얼쑤(秀) 대한민국 전국 윷놀이 한마당 대회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해마다 참가신청을 받아 예선과 본선을 따로 진행해 왔다.

 

지난 해 전국 윷놀이 우승자에게 상금을 수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민종협

 

하지만 이번 대회는 사업조정으로 지역별 예선을 거치지 않고 선착순으로 국내 64개팀과 해외 16개팀을 선발하고 예비팀 6팀을 추가 선발하여 진행한다고 행사 운영위원회는 밝혔다.

행사 참여 접수는 10월 25일(금)까지이며 대한민국 성인은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3인 1조로 참가가 가능하다. 단, 부모가 출전할 경우 자녀는 10세 이상도 가능하며 주장 및 말잡이는 반드시 성인이 해야 한다.

신청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얼쑤(秀) 대한민국 전국 윷놀이 한마당 홈페이지(http://www.kornra.org)를 참조하거나 행사 운영위원회 ☎ 02-521-1721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 해 전통 예술제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김념사진 찍는 모습, 사진제공=민종협

이날 함께 진행되는 제17회 민족종교 전통예술제는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산하 13개 교단이 펼치는 전통예술 문화축제로, 교단 관계자와 신도 등 500여 명이 모여 교단별 전통 의례와 문화를 선보이며 축제의 한마당을 펼치게 된다.

한국민족종교협의회는 1985년에 협의체를 구성하여 현대 민족종교운동의 실질적 구심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해마다 국민 정서 함양과 문화 역사 정신의 국민적 고양을 위해 국내와 국외에서 많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고 있는 (사)민족종교협의회 이찬구 이사는 “이번에는 전국 윷놀이와 전통 예술제가 동시에 개최되기에 더욱 성대하면서도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특히 윷놀이는 우리 한민족의 신교神敎정신이 생활 속 놀이문화로 계승되어, 9천년 역사와 함께 면면히 전해지는 유일한 전통놀이 문화이기에 가족과 함께 팀을 이루어 참여하면 더욱 의미 있을 것이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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