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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제18차 세계한상대회는 폐막 , 내년엔 부산에서

‘한상과 함께, 새로운 100년’이라는 주제로 시작된 제18차 세계한상대회가 24일 오후 6시 폐회식과 함께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주최의 만찬을 끝으로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박 3일의 짧은 일정 속에서 이번 대회에 참여한 한상 모두는 내년 부산에서의 대회를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나누었다.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2020년 개최 도시인 부산시에 한상대회 깃발을 넘겨주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1,000여 명의 한상들과 국내 3,000여 명의 기업인과 관람객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각종 컨퍼런스와 세미나,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현장 면접과 일자리박람회 그리고 영비지니스리더 프로그램과 함께 국내 식품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된 K-Food Trade Show가 눈길을 끌었다.

물론 여수시 100여 개 기업을 포함해 국내 300여 개의 기업 전시 부스가 전시되어 각각의 제품을 홍보하였으며, 한상과 국내 기업 간의 적극적인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1:1비지니스 미팅도 진행되었다.

 

세계한상대회 고위 관계자(미국 홍명기 회장)가 대회 폐막식 이후 참여한 국가별 팀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한상대회를 준비한 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28만 도시인 여수에서 진행되다보니 각종 인프라와 경험이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나름 잘 준비된 행사로 기억될 것 같다.”며 “이번 2박 3일의 시간 동안 채우지 못한 추억과 기억이 있다면 내년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9차 세계한상대회에 꼭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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