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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민족종교협의회, ‘2019 시민문화강좌 및 연수회’ 가져

독도는 한국 땅, 독도는 원래부터 우리 땅!  한목소리로 외쳐

한국민족종교협의회는 “지난 10월 28일(월)부터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여 ‘2019 민족종교 시민문화강좌 및 여성회와 청장년회 독도 울릉도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민족종교협의회 산하 13개 교단에서 12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2박 3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각종 문화강좌 프로그램과 함께 독도를 방문하여 한국의 동쪽 끝에 위치한 독도를 지키는 독도경비대 대원들을 격려하며 위문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독도를 방문하는 자리에서는 행사 참여자 모두가 한 목소리로 독도가 우리 땅임을 천명하고 이 땅의 역사와 문화를 지켜나가겠다는 결의문을 낭독하기도 했다.

 

 

20분밖에 되지 않는 독도에서의 접안시간이 못내 아쉬웠지만 배에서 내려 우리의 땅, 독도를 밟아보는 것만으로도 참가자 모두에게는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이 되었다.

 

 

대전에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김가연(9세) 어린이와 어머니 박은주(50세)씨는 눈시울을 적시면서 “이 땅의 국민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반드시 독도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라며 함께한 이들과 “독도는 우리 땅! 독도는 원래부터 우리 땅!”을 크게 외치기도 했다.

 

 

행사 2일째에는 (사)대한사랑의 교육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류열풍사랑 박찬화 의장을 초청해 독도에 관한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은 잘 알고 있지만 왜 우리 땅이냐고 물어보면 시원하게 답을 하는 이가 그리 많지 않다며 시작된 독도 강의에는 오후 늦은 시간에 진행되었지만 모든 이가 경청하며 하나라도 더 알아가야겠다는 당찬 의지가 느껴지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박차귀 여성회 회장은 “우리 땅 독도를 그동안 제대로 잘 알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땅을 지켜내기 위해 많은 이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이제 우리 땅 독도를 수호하는 데 그 뜻과 힘을 함께해야겠습니다.”라고 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한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청년회 박종도 회장은 “한국 사람으로서 독도를 방문하게 되어 상당히 기쁩니다. 좀 더 일찍 와보질 못한 것이 아쉽지만 오늘 민족종교인들과 함께 이곳을 방문하고 또 독도경비대 대원들에 작은 선물이라도 전달할 수 있어 기쁩니다.”라며 “독도경비대 대원들의 늠름한 모습을 보며 우리 땅 독도를 가슴에 새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민족종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여성회와 청장년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였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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