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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오늘 이야기(檀紀 4352년 11월 3일, 음력 10월 7일 甲辰)

학생독립운동기념일

“저기 저 위태로워 보이는 낙엽은 우리를 보는 것 같아서/손이 닿으면 단숨에라도 바스러질 것만 같아서/그저 바라만 봤지/가을의 바람과 같이...오늘따라 훨씬 더 조용한밤/가지 위에 달린 낙엽 한 장/부서지네 끝이란 게 보여, 말라가는 고엽/초연해진 마음속의 고요/제발 떨어지지 말아주오/떨어지지 말아줘 바스라지는 고엽” -방탄소년단 ‘고엽’

11월 3일 오늘은 학생독립운동기념일 1929년 오늘 광주학생독립운동 일어남, 전국 194개교 5만 천 여 명 참가 투옥 580여 명 무기정학 2,330여 명, 유신 때 폐지되었다가 11년 만인 1984년 ‘학생의 날’로 부활, 2006년에 학생독립운동기념일 이름 찾음

1893(조선 고종 30) 우리나라 첫 고딕성당인 중림동 약현성당 준공
1911 소설가 남석 안수길 태어남 『벼』 『제3인간형』 『북간도』
1929 시인 이장희 세상 떠남 ‘봄은 고양이로소이다’ ‘하일소경’
1945 조선민주당 평양서 결성(당수 조만식)
1961 미군 H21 헬리콥터 오산기지 서방 5㎞지점 논에 추락 사망 6명
1974 서울 청량리 대왕코너 불탐 사망 88명 부상 31명
1976 동해에 풍랑 사망 실종 408명
1984 충남 보령 덕수탄광 지하 갱 가스폭발 사망 5명 부상 3명
1995 세계 5대 작곡가로 꼽히는 윤이상 베를린에서 세상 떠남 “난 우주의 수많은 소리 중 몇 개를 가져오는 것뿐이오.”
1997 야권 후보단일화 공식선언 DJP 성사
1998 제1회 윤이상통일음악회 평양에서 열림(-11.5)
-- 해방 후 첫 남북한 합동연주회, 윤이상이 비무장지대에서 민족합동음악축전 열자고 남북한에 제안(1988)한지 10년 만에 열림, 노동은 이건용 안숙선 박범훈 김덕수 윤인숙 안동혁 김현미 등 참가
2000 2차 구조조정 52개 부실기업 무더기 퇴출
2014 검찰이 민변 소속 변호사 7명 대한변협에 징계 신청. 홍준표 경남지사 학교 무상급식보조금 지원중단 선언
2015 황우여 교육부장관 중학교 ‘역사’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
2016 국정농단 게이트 관련 최순실 구속
2018 남측 민화협(256명)과 북측 민화협 6.15민족통일대회(2008년) 이후 10년 만에 금강산에서 남북 민화협 연대회의 염(~11.4)
2018 시인 문충성 세상 떠남
1901 프랑스 소설가 앙드레 말로 태어남 『인간의 조건』 『희망』 『정복자』 『왕도』 “나의 오른 편에는 천재적인 친구 말로가 있고 또 앞으로도 언제나 거기에 있을 것”-드골 “그 인간의 시대와 함께 나의 시대도 끝났다”-앙드레 말로(1970.11.9 드골 사망일 TV연설)
1903 파나마 독립
1918 1차 대전 중 독일 수병들 킬 군항에서 반란 11월 혁명 일어남
1928 케말 파샤 새 터키 문자 채용
1946 일본 신헌법 선포
1954 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1869-1954) 세상 떠남 “삶은 어린아이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 “한 화가의 초기 작품 속에는 이미 그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내게 가장 흥미 있는 것은 정물이나 풍경이 아니라 인물이다. 인물에 의해 나는 생명에 대한 거의 종교적이라 할 수 있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가장 성공한다.”
1964 린든 존슨 미대통령 당선
1968 중국 광동에 폭우 사망 3,000명
1976 지미 카터 미대통령 당선
1978 중국-베트남 전면전 돌입
1982 영국 국제정치학자 E H 카 세상 떠남(90세) 『역사란 무엇인가』
1988 미국 핵무기공장들 40년간 방사능 방출로 핵 위기 조성
1998 미국 중간선거 클린턴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승리
2007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 국가 비상사태 선포 파키스탄 정국 혼란
2011 티베트 여승 팔덴 최초 “티베트에 자유를” “달라이 라마 귀환” 요구하며 타우 시에서 소신공양
2015 아마존닷컴 20년 만에 첫 오프라인 서점 아마존 북스 문 염(미국 시애틀)

< 자료 제공 : 손혁재 교수 >

생명의 기호(Symbol of life), Mixed media on metal, 53cmx45.5cm - 조원영 작가 -

 

김가연 기자  k-gaye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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