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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군무도독부> 창설 100주년 기념세미나 개최

오는 12월 13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는 대한군무도독부 창설 100주년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1910년~1920년대 서간도, 북간도, 연해주의 독립군기지의 지역적 특징과 북간도지역의 독립군단체의 조직 및 상호관계 그리고 대한군무도독부의 조직과 활동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1919년 상해 임정 창립과 동시에 만주 봉오동에서 대한민국의 첫 군대라 불리는, 최운산 장군의 오랜 노력으로 창설된 정예부대 <대한군무도독부>가 창설되었으며, 이에 힘입어 임시정부가 대일 무력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 1920년 독립전쟁의 원년을 선포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대한군무도독부가 중심이 되어 북간도의 모든 독립군이 <대한북로독군부>로 대통합될 수 있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당시 서간도와 북간도의 독립군기지를 비교해 보고, 북간도 독립군 부대의 조직과 활동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게 된다. 

당시 군무도독부를 창설했던 최운산 장군의 손녀인 최성주 대표(언론개쳑시민연대)는 “봉오동전투의 현장이 지금까지 알려진 댐 아래에 잠긴 것이 아니라 거기에서 10km 정도 더 깊숙이 들어간 '대한군무도독부' 본부를 둘러싼 산 위라는 것이 최근에야 밝혀졌습니다.”라며 “이 밝혀지고 있습니다.”라며 “당시 일본 정규군을 상대로 봉오동전투에서 대승을 거둘 수 있었던 전투상황과 결과에 대한 이해를 구체화하고 봉오동전투, 청산리전투의 승리가 신화가 아니라 준비된 역사였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라며 많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하기도 했다.

행사 한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역사 연구를 통해 당시 일본의 정규 군대와 정면으로 격돌했던 전쟁에서 승리한 우리 독립군의 군사력에 대해서도 새롭게 조명되고 있고, 독립군 통합부대 '대한북로독군부'의 무기와 병력, 작전이 일본군에 필적했다는 것이 이제야 드러나고 있다.”고 했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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