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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오늘 이야기(檀紀 4353년 01월 17일, 음력 12월 23일 己未)

“때론 이렇듯 침잠할 일이다//마른 골짜기/그 깊은 속을 흘러가는 물길처럼//가지만 남은 숲 속,/발자국에 밟히며 깊어지는 낙엽처럼//세상의 푸른 욕망/모두 거두어 버리고//홀홀 단신/외진 길을 걸어볼 일이다.//걸으며 깊이/그 어딘가 숨어 있는//본디 내 근원이던/순백의 영혼을 찾아 헤매어 볼 일이다.”-이학영 ‘겨울 숲’

“마음을 닦는다고 하지만, 사실 마음은 닦을 것이 없습니다. 실체가 없는 것을 닦을 수는 없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허공을 닦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마음은 다만 쉬어 줄 수 있을 뿐입니다. ‘쉬는 것이 깨달음’인 것입니다.” -월호 『언젠가 이 세상에 없을 당신을 사랑합니다』

BC37(신라 혁거세21) 경성을 쌓고 금성이라 이름 붙임
1864(조선 고종 1) 이하응 흥선대원군 섭정 시작
1930 서울 학생들 제2차 만세시위운동
1948 전기요금 6배 오름
1951 정부와 국회 유엔 정전안 반대(중국도 정전 거부)
1955 한미군사원조협정서 조인
1957 저작권법 국회통과
1967 박정희 대통령 연두교서에서 통일정책 언급 “통일의 길은 경제건설과 민주역량의 배양으로 우리의 경제, 우리의 민주주의가 북한으로 넘쳐흐를 때 그것은 곧 통일이다.”
1976 울릉도 근해에서 여객선 침몰 사망 37명
1992 방한한 미야자와 일본총리 일본군 위안부문제 포함 과거사 문제 사죄
1994 정부 남북한의 핵재처리시설 보유금지 등 포함 한반도비핵화선언을 국제조약화하자는 미국정부 요구 거부
2005 한일협정(1965년 체결) 관련 문서 일부 공개
2012 밀양시민 이치우 씨 송전탑 건설 반대하며 분신자살
2013 KBO, KT 프로야구 10구단 최종승인
2014 전북 고창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2019 법원 제주 4.3 재심에서 무죄취지로 공소 기각
2019 정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제시
 395 로마제국 동서로 분할됨
1706 미국 건국의 아버지 벤저민 프랭클린(1706-1790) 태어남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은 건강하고, 부유하고, 현명하게 만든다.”
-- 프랭클린은 과학자로 연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번개가 전기의 방전과 같은 것이라는 사실 증명, 벼락피해 막기 위한 피뢰침, 연료절약 난로, 하루 한 가지씩 격언 볼 수 있는 달력, 비료, 인쇄잉크 등 발명
1714 영국의 헨리 밀 타이프라이터 발명
1899 미국 밤의 황제 알 카포네 태어남
1920 미국 피츠버그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라디오 방송 시작
1942 프로복서 무하마드 알리 태어남 61전56승(37KO) 5패, 사상처음으로 헤비급 타이틀 3번 차지 “나는 위대하다! 나는 복싱보다 더 위대하다!”
1964 파나마운하 분쟁으로 미국-파나마 단교
1981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9년 만에 계엄 해제
1991 미국이 이라크 전면공격 걸프전 일어남
-- 이라크의 쿠웨이트침공(1990.8.2)에 대한 유엔의 이라크무역제재(8.6)에 이어 다국적군의 바그다드 공습으로 시작된 걸프전은 다국적군 승리로 끝남(1991.2.28) 1998.12.16 미국 영국이 이라크를 다시 공격 2003.3.20에도 미국과 영국이 이라크 침략. 후세인 대통령은 체포 뒤 재판 거쳐 처형됨
1994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진도 6.6 지진 사망 59명 130억$ 피해
1995 일본 고베에 진도 7.2 지진(한신대지진) 발생 사망 6,430명 부상 43,792명

< 자료 제공 : 손혁재 교수 >

생명의기호(Symbol of life), Jo Won Young, Mixed media on metal, 53cmx45.5cm

 

김가연 기자  k-gaye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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