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주 한국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서거 100주년을 맞아 STB상생방송은 '돌아오지 못한 영웅, 최재형' 특별 다큐를 4월 7일(화) 밤 9시에 방송한다.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에는 이를 가능하게 한 숨은 후원자인 최재형 선생이 있었다. 안중근은 동의회 회원으로 최재형으로부터 물심양면으로의 지원을 받았다.
러시아에서 무역과 군수사업으로 큰 돈을 벌어 조국의 독립운동에 몸을 던진 최재형 선생은 후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재무 총장에 임명되기도 했다.
1년이 지난 1920년 4월 초 최재형 선생은 일본군에 체포됐다. 그리고 4월 7일 연해주 신한촌의 벌판에서 총살됐다고 전해진다. 시신도 찾지 못했고, 묘지도 없다. 100년전 4월 7일을 기리는 2020년 4월 7일 방영을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 최재형 선생, 그의 온전한 생애와 독립운동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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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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