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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생활종교 선교,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위령제 열어

"나라 위해 희생하신 거룩한 뜻을 기리고"
"홍익정신을 잊지 않고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애국"
 

 

홍익생활종교 선교(재단법인 선교유지재단)는 국가보훈처와 (사)민족종교협의회의 후원으로 단기 4350년(2017) 7월 28일(금)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한 위령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 위령제에는 정구도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 이사장, 권기선 대한국학기공연합회 회장 등 시민 160여 명이 함께 참석했다. 박덕흠 국회의원, 박세복 영동군수는 추모의 글을 통해 고귀한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고 안수현 국립서울현충원장은 위령제가 잘 거행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었다.

선교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호국영령을 위한 위령제를 꾸준히 거행해온 선교는 새 정부 출범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거룩한 뜻을 기리고 희망찬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다짐하는 의미에서 이번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한 위령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사)민족종교협의회 부회장인 선교 만월 도전은 “위령제 본래의 뜻은 떠난 영혼들을 위로하는 의미입니다. 진정한 위령제의 의미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서 위대한 영혼임을 잊지 않고 진정 통하고 하나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수많은 넋을 기리고 효충도의 정신을 이어가는 후손으로서 전체와 공익을 위한 마음을 받아 홍익정신을 잊지 않고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애국이라 할 것입니다.” 라고 밝혔다.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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