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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한국 방역의 힘, K-방역(K-PREVENTION)

제21대 총선이 마무리 되었다.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문정권 심판론으로 맞선 이번 총선은 결국 코로나19라는 범국가적 재난 앞에 가장 선진적인 예방과 대응을 통해 이를 잘 극복하고 있는 현 정부와 여당이 압승을 거두었다.

선거가 끝난 직후에는 전 세계가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면서도 최고의 선거 투표 참여율 속에서 이번 선거를 치밀하게 이끌어가는 대한민국의 ‘K-방역’을 또 다시 극찬하고 있다.

기자는 어제 투표를 위해 오전에 투표 현장에 도착했다. 마스크 착용은 기본이며 투표장 입구에 도착해서는 준비되어진 손소독제로 간단히 소독을 하고 비닐장갑을 끼고 앞 사람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채 투표에 참여했다.

그렇게 질서는 유지되었고 투표는 짧은 시간에 마무리가 되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느꼈을 것이다. ‘이런 게 선진국형 코로나19 선거 투표방식인가!’왠지 모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부심이 스멀스멀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총선은 마쳤지만 방역에는 쉼이 있을 수 없다. 총선을 마친 다음 날 아침, 대전역 청사에서는 육군에서 파견된 방역요원들이 깨끗한 환경과 철저한 위생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고객들이 머무는 곳과 이동이 빈번한 곳 등 역사 전체(구석구석)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것이 선진 한국 방역의 힘, K-방역(K-PREVENTION)이다. 그래서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다고 하는 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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