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주 한국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서거 100주년을 맞아 STB상생방송은 '돌아오지 못한 영웅, 최재형' 특별 다큐를 방영했다. 이후 최재형 선생을 알리기 위해 16일 유튜브 영상으로 많은 시청자들이 보게끔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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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에는 이를 가능하게 한 숨은 후원자인 최재형 선생이 있었다. 안중근은 동의회 회원으로 최재형으로부터 물심양면으로의 지원을 받았다.
러시아에서 무역과 군수사업으로 큰 돈을 벌어 조국의 독립운동에 몸을 던진 최재형 선생은 후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재무 총장에 임명되기도 했다.
1년이 지난 1920년 4월 초 최재형 선생은 일본군에 체포됐다. 그리고 4월 7일 연해주 신한촌의 벌판에서 총살됐다고 전해진다. 시신도 찾지 못했고, 묘지도 없다.
100년전 그때의 최재형 선생, 그 온전한 생애와 독립운동, 그 숨결을 STB 다큐를 통해서 느껴보자
박찬화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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