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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영원의 군주] 당간지주[幢竿支柱]
드라마 더킹 영원의 군주에는 당간지주 혹은 당간지주의 형태가 나온다. 이 중간의 차원의 문이 열리면 평생세계를 오고갈 수 있다. 드라마의 진행에 따라 여러번 나올 것으로 평생세계를 오고 갈 것으로 보인다. 
 
우리 문화속의 당간지주는 무엇일까  알아보자. 
당간지주(幢竿支柱)는 불교 사찰에서  절에 행사가 있을 때 절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이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하며, 장대를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홍성 오관리 당간지주 (이미지 = 위키피디아)
사찰의 입구에 주로 기둥을 두개 세운다.  나무·돌·구리·쇠 등으로 만들며 찰간(刹竿)·장간(長竿)·정간(旌竿)·기간(旗竿)·치간(幟竿)·번간(幡竿)·범장(帆檣)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당간이라는 말을 주로 쓴다. 당간의 끝에는 보통 당을 달아두지만 현재는 당간을 지탱하는 지주(支柱)만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드라마 더킹 영원의 군주 1회 장면 
 
김제 금산사 당간지주 (보물 28호) 사진 출처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박찬화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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